• ㅇㅇ 2024.05.16 13:16 (*.190.6.35)
    4.0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지만 그 이전 버젼은 사실 생각보다 실망스러웠음

    그냥 검색엔진을 잘 정리한 수준이고 어투만 바꾼 수준이던데

    그런 식이면 데이터 베이스가 더 풍부한 구글이 유리할 듯
  • 주식유튜버말은절대믿지마라 2024.05.16 14:13 (*.101.194.198)
    자신이 챗지피티의 답변을 얼마나 활용할수 있느냐가 관건이에요. 저는 프로그래머라서, 지금가격의 10배를 주고라도 사용할 용의가 있습니다.
  • ㅇㅇ 2024.05.16 14:30 (*.134.88.222)
    나는 예전에 크로미엄 관련 코딩하다가 뭐 물어보니까 이 새끼가 모르는거 아는체 하길래 (없는 크로미엄 옵션을 지어냄) 걍 버렸는데
    보통 개발자들 어떤식으로씀? 뭐물어봄?
  • ㅇㅇ?? 2024.05.16 15:06 (*.185.136.107)
    니 질문이 잘못되었을꺼란 생각은 안해봄??
    니가 검색했는데 원하는게 아닌 다른링크가뜨면 "검색버림, 보통 사람을 어떤식으로 씀? 뭐물어봄?" 이래?

    ai가 완벽하지 않은만큼 같은 의미로 물어본것에도 어떻게 묻는가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짐.
    보통 검색도 자세히 세분화할수록 원하는 결과값이 나오듯
    ai도 명확하고 자세한 질문을 할수록 비슷한 결과값이 나옴.
  • ㅇㅇ 2024.05.16 16:35 (*.235.55.73)
    우리나라서는 크로미움으로 용어 통일된 거 아니었냐 ㅋㅋㅋ 크로미엄이라니까 순간 헷갈렸네
    정확히 핵심을 짚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물어보면 두루뭉술하게 대답해줌
    그러니 개발자들이 더 유리하지
  • ㅇㅇ?? 2024.05.16 15:00 (*.185.136.107)
    검색엔진으로 검색해서 잘 정리한 수준이며 일단 대단한거지.
    구글데이터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걸 제대로 이용할수있는 한정적이지. 그걸 누구나 사용할수있다라는게 대단한것.
    정보의 양이 아니라 정보의 활용의 문제임.

    쉬운말로 이미 검색엔진으로 원하는걸 능력만큼 검색해서 활용할수있었지만
    ai를 능력것 잘 활용할수록 더 높은 결과물을 얻을수있다라는거지.

    검색어가 문장의 질문으로 바뀌고, 검색결과가 링크에서 문장형태로 바뀌것.
  • ㅇㅇ 2024.05.16 16:15 (*.62.10.134)
    너 무료버전 쓰고 그런말 하는거지?
    gpt는 사용자의 깊이에 따라 답변수준이 천차만별이야..
  • 123 2024.05.16 17:50 (*.109.182.249)
    요즘 구글 검색 데이터가 오염되고 있다는게 느껴지지 않니?
    지금 GPT같은 것들은 얼마나 상세한 조건을 주느냐에 따라서 답변이 다르게 나옴
  • ... 2024.05.17 16:12 (*.97.71.26)
    주식 차트 보여주고
    물어보면 .. 맞출려나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38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2024.06.04
637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28 2024.04.22
636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17 2024.06.08
635 다둥이집 고민 소식에 바로 달려온 공사업체 15 2024.06.17
634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2024.05.07
633 다급해진 바이든 9 2024.06.07
632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2024.06.13
631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3 2024.03.20
630 늙어가는 나이키 27 2024.04.17
629 늙병필만 안다는 90년대 게임CD 코너 18 2024.06.10
628 느타리 버섯이 육식 버섯인 이유 5 2024.05.24
627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2024.04.11
626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2024.05.19
625 뉴진스 사태에 대한 털보의 생각 58 2024.06.05
624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623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2024.04.16
622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2 2024.04.26
621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2024.06.07
620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2024.05.05
619 누나만 8명이라는 영웅재중 8 2024.04.23
618 누구 하나 죽어야 멈추는 얼차려 13 2024.05.30
617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2024.03.17
616 뇌졸중 발생하자 진료 기록 수정 10 2024.05.18
615 농협이 또 해냈다 5 2024.04.09
614 농산물 가격이 안정된 이유 21 2024.05.10
613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 20 2024.03.25
612 논란의 책상 쾅 미팅 18 2024.05.29
611 논란의 제주도 아파트 13 2024.04.11
610 논란의 아이패드 광고 8 2024.05.11
609 논란의 소설 번역 37 2024.06.18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