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ㄴㅇ 2024.04.27 11:37 (*.32.117.97)
    저 나이를 먹고 너무너무 가고 싶어하는게 보이니까 노 잼이어도 보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
    포르투갈 살면서 몇 번이나 가본다고 계획도 없었는데 꿈에도 그리던 곳을 보고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 보니 얼마나 좋냐
    이런게 사람 사는거 아니냐
  • 1234 2024.04.27 11:44 (*.235.80.214)
    나자레는 날씨가 흐릴때 가세요. 맑을때 가면 저렇게 볼거 없어요.
  • ㅍㅂㄴ 2024.04.27 12:22 (*.39.213.1)
    와 쭌이형 진짜 좋은사람같다
  • ㄹㅇ 2024.04.27 12:37 (*.43.123.219)
    이게 진짜 여행이지
  • ㅇㅇ 2024.04.27 12:42 (*.38.80.110)
    반포자이 90평 박준형인줄 알고 들어왓다가 시무룩
  • 흑인마음백구 2024.04.28 01:14 (*.165.6.219)
    밖에 나가서 좀 놀아라 맨날 집구석에 처박혀 커뮤니티만 보지말고 ㅋ
  • ㅇㅣㅇ 2024.04.27 15:07 (*.148.57.135)
    서핑 스팟 가서 서핑은 안 하고 쳐다만 보는건 뭐임?경치도 그닥 별로구만.
  • -,.- 2024.04.27 15:26 (*.76.217.147)
    그래서 정말 하고 싶은 건 일찍 해야해
    이젠 할 수 없는 나이에 간 거잖아.
  • 00 2024.04.27 20:36 (*.148.253.82)
    서핑 스팟인데, 1년 내내 스팟은 아니지
    숏폼 보면 영화 CG같은 서핑하는 곳이 저기야. 많이들 죽어
    영화 '폭풍 속으로' 보다 더 클 수도
  • 진짜 2024.04.28 09:23 (*.51.42.17)
    나이먹어서 이제 못하겠다고 얘기하는거 나온다
    방송에서도 '졸라 타보고싶다' 라더만
  • 근데 2024.04.27 16:22 (*.26.217.23)
    바다에 까만 점처럼 보이는게 서핑하는 사람들임?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핑 명소치곤 사람이 별로 없네
  • 2024.04.27 17:03 (*.40.6.126)
    어우 이슈인 어쩌다 이렇게 찐따들만 득실거리는 커뮤 됐냐..
  • 121212 2024.04.27 17:07 (*.112.253.54)
    다른건 모르겠고...곽튜브 저사람 김제동 닮았다...관상은 통계과학이겠지?
  • ㅇㅇ 2024.04.27 19:34 (*.26.84.23)
    쭈니형은 낭만적인 사람인듯
  • 2024.04.29 12:41 (*.101.69.69)
    포르투갈 모이는거보고 개주작이라는 거 깨달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55 새끼 임팔라 보호하는 표범 5 2024.03.23
1154 상폐 위기 건설사 6 2024.03.22
1153 상체가 완전히 접힌 삶 7 2024.04.11
1152 상자로 가린 안내문 4 2024.05.12
1151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1150 상위 10%의 남자 27 2024.05.29
1149 상위 0.1% 원숭이 10 2024.04.26
1148 상식 밖에 존재하는 집단 19 2024.04.02
1147 상습 미끄럼 사고 구간 7 2024.06.08
1146 상사보다 빛나면 안되는 이유 25 2024.04.30
1145 상관모욕 무죄 4 2024.03.27
1144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24 2024.05.30
1143 삼성물산이 래미안을 잘 안 짓는 이유 14 2024.04.21
1142 삼성답게 미래 개척하자 10 new 2024.06.16
1141 삼성 쏙 빼닮은 북한 삼태성 폰 11 2024.05.08
1140 삼국지 레전드 죽음의 OX 퀴즈 16 2024.05.12
1139 삼국지 귀큰놈 올타임 레전드 19 2024.04.28
1138 삼겹살 백반집 근황 5 2024.03.30
1137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1136 산후조리원 설명 믿었는데 2024.03.30
1135 산악자전거 선수 극한의 정신력 9 2024.04.02
1134 산부인과 여의사가 설명하는 질압 10 2024.05.04
1133 산다라박이 학창시절 고백했다 차인 이유 11 2024.06.15
1132 사회주의자를 자처하시는 분 44 2024.04.04
1131 사형 집행 반대 이유 8 2024.03.26
1130 사칭 전화에 낚인 지구대 5 2024.05.04
1129 사직 전공의들 근황 14 2024.04.30
1128 사이코패스를 가장 정확히 묘사한 영화 6 2024.06.11
1127 사이비 마을 탐방 15 2024.05.17
1126 사원 욕하는 사장 9 2024.05.15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