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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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 빌런 13 | 2024.05.09 |
1125 | 어린이 2500명을 몰래 빼돌린 간호사 7 | 2024.05.09 |
1124 | 100억 벌었다는 사람들이 수두룩 14 | 2024.05.09 |
1123 |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 5 | 2024.05.09 |
1122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 2024.05.09 |
1121 | 전설적 투자자 드러켄밀러가 말하는 투자 9 | 2024.05.09 |
1120 | 김종국이 극혐한다는 것 16 | 2024.05.09 |
1119 | 싱글벙글 가석방과 보석 20 | 2024.05.09 |
1118 | 학생 빨아먹는 블랙홀이 된 지거국 13 | 2024.05.09 |
1117 | 국내 도입이 시급한 단속 장비 29 | 2024.05.09 |
1116 |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1 | 2024.05.09 |
1115 |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19 | 2024.05.09 |
1114 | 세금으로 운영되는 구단의 수당 16 | 2024.05.09 |
1113 | 마라탕에서 나온 이물질 13 | 2024.05.09 |
1112 |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육상 선수 17 | 2024.05.09 |
1111 |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 12 | 2024.05.09 |
1110 | 또 담배 피우러 나갔어? 26 | 2024.05.09 |
1109 | 우즈베키스탄 여성이 재혼을 결심한 이유 4 | 2024.05.09 |
1108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1 | 2024.05.09 |
1107 |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 16 | 2024.05.09 |
1106 | 연예계에 약쟁이가 많은 이유 13 | 2024.05.09 |
1105 | 미국도 출산율 역대 최저 16 | 2024.05.09 |
1104 | 열도의 소변 테러 4 | 2024.05.09 |
1103 | 부상 때문에 타자만 한다는 오타니 근황 18 | 2024.05.09 |
1102 |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3 | 2024.05.09 |
1101 |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58 | 2024.05.09 |
1100 | 입주했더니 3~4억이 뚝 30 | 2024.05.09 |
1099 | 베트남 국제결혼 미끼 여성 14 | 2024.05.10 |
1098 | 방학 숙제 하루만에 끝내는 방법 5 | 2024.05.10 |
1097 | 아파트 주차장 텐트 빌런 12 | 2024.05.10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