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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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 빌런 13 | 2024.05.09 |
1034 | 어린이 2500명을 몰래 빼돌린 간호사 7 | 2024.05.09 |
1033 | 100억 벌었다는 사람들이 수두룩 14 | 2024.05.09 |
1032 |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 5 | 2024.05.09 |
1031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 2024.05.09 |
1030 | 전설적 투자자 드러켄밀러가 말하는 투자 9 | 2024.05.09 |
1029 | 김종국이 극혐한다는 것 16 | 2024.05.09 |
1028 | 싱글벙글 가석방과 보석 20 | 2024.05.09 |
1027 | 학생 빨아먹는 블랙홀이 된 지거국 13 | 2024.05.09 |
1026 | 국내 도입이 시급한 단속 장비 29 | 2024.05.09 |
1025 |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1 | 2024.05.09 |
1024 |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19 | 2024.05.09 |
1023 | 세금으로 운영되는 구단의 수당 16 | 2024.05.09 |
1022 | 마라탕에서 나온 이물질 13 | 2024.05.09 |
1021 |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육상 선수 17 | 2024.05.09 |
1020 |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 12 | 2024.05.09 |
1019 | 또 담배 피우러 나갔어? 26 | 2024.05.09 |
1018 | 우즈베키스탄 여성이 재혼을 결심한 이유 4 | 2024.05.09 |
1017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1 | 2024.05.09 |
1016 |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 16 | 2024.05.09 |
1015 | 연예계에 약쟁이가 많은 이유 13 | 2024.05.09 |
1014 | 미국도 출산율 역대 최저 17 | 2024.05.09 |
1013 | 열도의 소변 테러 7 | 2024.05.09 |
1012 | 부상 때문에 타자만 한다는 오타니 근황 18 | 2024.05.09 |
1011 |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3 | 2024.05.09 |
1010 |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58 | 2024.05.09 |
1009 | 입주했더니 3~4억이 뚝 30 | 2024.05.09 |
1008 | 베트남 국제결혼 미끼 여성 14 | 2024.05.10 |
1007 | 방학 숙제 하루만에 끝내는 방법 5 | 2024.05.10 |
1006 | 아파트 주차장 텐트 빌런 12 | 2024.05.10 |
가끔 친구 만나서 밖에서 밥 사먹으면 식당 음식의 맛이 폭력적으로 느껴짐.
현대인들은 진짜 맛의 자극에 찌들어 있는거라는걸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