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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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대만 유명 스타들의 중밍아웃 10 | 2024.06.04 |
567 |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광고까지 받은 일본인 5 | 2024.06.04 |
566 |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아내가 유산 8 | 2024.06.04 |
565 | 식당 주인 구한 배달 라이더 19 | 2024.06.04 |
564 | 금쪽이에서 원본 공개를 못한 영상 29 | 2024.06.04 |
563 | 사망한 훈련병 동기 아버지 글 6 | 2024.06.04 |
562 | 중국의 미친듯한 과잉 생산 8 | 2024.06.04 |
561 | 부산 에코델타동 추진 18 | 2024.06.04 |
560 | 중국 여행 중 당 간부 빙의하신 분 1 | 2024.06.04 |
559 | 솔의눈 처음 먹어 본 반응 6 | 2024.06.04 |
558 |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24 | 2024.06.04 |
557 | 미국 초대형 피자 먹방 도전한 K-유튜버 9 | 2024.06.04 |
556 | 국민연금이 평가하는 국내 주식 28 | 2024.06.04 |
555 | 잠잠해진 직구 규제 이슈 6 | 2024.06.04 |
554 | 홍콩반점 점바점에 백종원 출동 21 | 2024.06.04 |
553 | 결혼식 다시 하고 싶어 5 | 2024.06.04 |
552 | 요즘 당근 업자 근황 12 | 2024.06.04 |
551 |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 2024.06.04 |
550 | 손님 털어먹은 다방 레지 8 | 2024.06.04 |
549 |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17 | 2024.06.04 |
548 | 제작진 맥이는 출연자 21 | 2024.06.04 |
547 |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30 | 2024.06.04 |
546 | 조선시대의 여경 다모 선발 시험 6 | 2024.06.05 |
545 | X의 승부수 6 | 2024.06.05 |
544 | 폐국 위기라는 방송국 18 | 2024.06.05 |
543 | 번데기 처음 먹어본 스시녀 6 | 2024.06.05 |
542 |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7 | 2024.06.05 |
541 | 드림카라 샀던 아우디 A4 13 | 2024.06.05 |
540 | 어메이징 생산 중단 19 | 2024.06.05 |
539 | 채굴기 사기 검거 4 | 2024.06.05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