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3 12:22 (*.38.80.154)
    카카오니까 오딘?
  • 2 2024.03.13 12:42 (*.254.194.6)
    울 애들이 중학생인데 얘들 친구들하고 메신져로 카카오 안쓴다.

    어제 우연히 얘기하다보니 메신저로 전부 인스타 한다고 하데.

    카톡은 일주일에 한번 할까말까 하고 가족단톡방 같은데서 누가 불러야 보는 정도.

    카톡도 슬슬 내리막이다.

    카톡 안쓰는 애들이 자라는데 점점 도태되겠지.

    40대인 나는 카톡만큼 편한게 없거든.

    카카오네비, 카카오바이크, 카카오대리, 카카오페이 등등 너무 편하고 쉬워서.
  • ㅇㅇ 2024.03.13 15:05 (*.38.80.90)
    인스타 dm을 카톡처럼 쓸순 잇어보이지만
    난 하라하면 못할듯
  • 00 2024.03.13 15:18 (*.102.128.140)
    애들은 그렇게 쓴지 오래됐다
  • ㅇㅇ 2024.03.13 17:17 (*.127.233.70)
    대체할만한게 없어서 쓰기는 하지만 카카오라는 회사자체에 신뢰는 없음.
  • ㅇㅇ 2024.03.14 08:29 (*.115.140.15)
    내수나 빨아먹는 ㅄ 같은 기업. 저딴 게 대기업이라니 ㅉㅈ
  • 근데 2024.03.14 13:07 (*.96.149.180)
    저 임원의 업무에 따라서 타사의 서비스 이용에 대해 법카 사용이 허용될수 있다고 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26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2024.04.17
825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2024.04.10
824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2024.05.16
823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2024.04.04
822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2024.04.14
821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2024.03.04
820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2024.04.19
819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2024.05.05
818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7 2024.06.01
817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2024.04.11
816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815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2024.04.23
814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2024.04.09
813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2024.03.25
812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2024.03.23
811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2024.04.02
810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2024.04.24
809 매형의 복수 17 2024.05.11
808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2024.04.11
807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2024.04.21
806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2024.04.16
805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2024.05.29
804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2024.04.13
80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802 매서운 라면 열풍 12 2024.05.26
801 매력 뽐내는 은하 9 2024.03.19
800 매년 매달 한계라는 자영업자 9 2024.03.06
799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2024.05.21
798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5 2024.05.15
797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2024.03.23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