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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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 무한리필 고깃집 사장의 지적 26 | 2024.04.02 |
890 | 무조건 팔리는 중고차 7 | 2024.04.05 |
889 | 무조건 맞고 시작해 7 | 2024.05.26 |
888 |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 2024.03.18 |
887 | 무서운 전업주부 아내 27 | 2024.04.08 |
886 | 무법지대가 된 야외 포차 16 | 2024.05.29 |
885 |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 2024.03.14 |
884 |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빤스런한 이유 6 | 2024.05.23 |
883 |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 2024.06.07 |
882 |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 10 | 2024.06.08 |
881 |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 2024.06.07 |
880 | 무고로 인생 조질 뻔한 남자 3 | 2024.03.09 |
879 | 무개념 승객 10 | 2024.03.08 |
878 | 몽골의 변비 치료제 9 | 2024.03.17 |
877 |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 2024.03.22 |
876 |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본 이유 7 | 2024.04.29 |
875 | 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불가 6 | 2024.05.08 |
874 | 몸 사리는 대형 로펌들 13 | 2024.03.12 |
873 |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 2024.04.20 |
872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 2024.04.12 |
871 | 모텔만 가면 이상해지는 남친 14 | 2024.03.05 |
870 |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10 | 2024.03.19 |
869 |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 2024.03.14 |
868 |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 2024.05.22 |
867 |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 2024.03.03 |
866 |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 2024.05.29 |
865 |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 2024.04.16 |
864 |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 2024.05.21 |
863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 2024.04.25 |
862 |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 2024.06.05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