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리형은 공룡이랑 놀아야 할 짬인데 기껏해야 소 주제에
-
소아니고 말임
-
코뿔말이냐그럼?
-
유니-콘의 실제모델임.
소 닮았지만 말이랑 조상뻘 친척 -
아니 애초에 왜 객기를 부려
-
뭐야 상아로 찌른거 아냐?? 출혈로 죽것네ㅠㅠ
-
체급이 조스로 보이냐 뿔소야
-
코끼리 가운데 다리 봐라..
-
체급이 깡패여
-
와 근데 31초쯤에 코뿔소 뿔로 올려찌르기 시도하는거 멋있네
-
코끼리 다리가 5개네
-
창자 빵꾸났네 ..ㄷㄷㄷ 저거 오래못살음
-
코끼리 뭐야.. 파워는 기본에 대형 흉기도 탑재한거였어?
-
코뿔소도 어디가서 꿀리진 않을텐데 하필 끼리형...
-
코끼리 필살기가 상대 몸 위에 두개골 얹어버리기임.
굳이 상아로 누르지 않아도 사람 정도는 전신골절되어버리는 무게.
그런데 저 끼리형은 상아로 찔러버렸네... 저 커다란 상아가 뭔 두부썰듯이 꽃히는구마 -
코끼리 뼈에 코뿔소 피 엄청 묻었네 ㄷㄷㄷ
-
칼빵보소 ㄷㄷ
-
싸움은 정신력이라고 말하던 놈 어디갔어!
-
보면 모르겠어? 작고 하셨지
-
분노조절 장애인가? 저걸 붙는다고?
-
울트라리스크네 ㄷㄷ
-
불쌍
-
초딩 일진이 최홍만 뇌칩 미제거 시절에게 덤비는 격
-
아프겠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883 | 무조건 맞고 시작해 7 | 2024.05.26 |
| 882 |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 2024.03.18 |
| 881 | 무서운 전업주부 아내 27 | 2024.04.08 |
| 880 | 무법지대가 된 야외 포차 14 | 2024.05.29 |
| 879 |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 2024.03.14 |
| 878 |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빤스런한 이유 6 | 2024.05.23 |
| 877 |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 2024.06.07 |
| 876 |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 10 | 2024.06.08 |
| 875 |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29 | 2024.06.13 |
| 874 |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 2024.06.07 |
| 873 | 무기한 휴진 돌입한다는 분들 33 | 2024.06.13 |
| 872 | 몽골의 변비 치료제 9 | 2024.03.17 |
| 871 |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12 | 2024.06.15 |
| 870 |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 2024.03.22 |
| 869 |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본 이유 7 | 2024.04.29 |
| 868 | 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불가 6 | 2024.05.08 |
| 867 |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 2024.04.20 |
| 866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 2024.04.12 |
| 865 |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10 | 2024.03.19 |
| 864 |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 2024.03.14 |
| 863 |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 2024.05.22 |
| 862 |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 2024.05.29 |
| 861 |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 2024.04.16 |
| 860 |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 2024.05.21 |
| 859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 2024.04.25 |
| 858 |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 2024.06.05 |
| 857 |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 2024.04.29 |
| 856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 2024.04.17 |
| 855 |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70 | 2024.06.14 |
| 854 |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 202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