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난 강형욱이 좋다 나쁘다 감정도 없었고 사실... 전형적인 흔한 가족형 소기업임 경엉 그 자체에 어떤 철학이 없고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사업자들의 전형적인 모습, 훌륭하다곤 못 하겠지만 딱히 또 욕하긴 좀 그럼
업무 스타일 ㅈ같거나 ㅄ같은 건 어딜 가나 똑같음, 다만 거기에 임금까지 짜면 좋은 소리 나올 수가 없는 거고 복지는 최소한, 살짝씩 짜치는 구석 그리고 어느 정도 규모 있는 기업도 대부분 사무실 곳곳에 CCTV 있고 관리자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틈틈이 다 보고 있음 다만 휴일 근무나 업무 외 지시에 추가 수당 없는 건 문제가 있는 거 맞음, 다른 건 딱히 뭐 그냥 그런데 저게 가장 치명적인 거임
잡플래닛은 다시 돌아올 일 없는 전직원이 쓴다는 걸 염두에 두고 봐야 함 잘 다니고 있는 사람 의견도 한번 들어보길
ㄴ전형적인 꼰대 틀딱 세대 마인드. 혹은 저기 소속이냐?알바품? 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는 고인물 마인드. 경험을 해도 또는 들어도 나는 겪은일 아니기에 알바노 마인드. 저걸 보고도 소수의견을 듣고자 하는 무능지 마인드. 다른 중소가 다 저런다는 착각하지 말아라. 철학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저건 근로자의 인격따윈 개무시한것에 비롯되어 이런일이 발생되는건데 무슨 철학타령이야ㅋㅋㅋㅋ 너는 그냥 이런들저런들 참고 다녔기에 남들도 그래야한다 저정도가지고 그러냐. 젊었을때 사서고생이지 않냐 딱 이쪽임. 제발 마우스만 써라. 심각하다.
에고... 아가들... 사회가 원래 저렇게 무서워요~ 다들 나는 대기업갈꺼라고 생각하지?? 중견도 아닌 그냥 중소기업은 대부분이 저렇다~ 저걸 욕하지말어~ 그냥 적응해~ 중소기업이라도 아니면 너가 뭐할래? 배달? 쿠팡? 회사다니고 싶으면 그냥 다니라고~ 원래 수능 이후 첫 회사가 결정되는 순간부터 우리나라는 계급과 등급이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