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근황
Comments
'20'
12
2024.05.08 13:31
(*.40.72.68)
웅 그라제. 홍대에서 아침에 벌거벗고 활보를 하셨제..
삭제
댓글
ㅇㅇ
2024.05.09 01:25
(*.36.140.13)
안해본게 없는거넼ㅋ
삭제
댓글
음
2024.05.09 20:09
(*.211.144.200)
벌거벗은건 아니고 상의탈의하고 쓰레기 청소하고 편의점 의자정리하다 경찰에 연행ㅋ
삭제
댓글
ㄷㅇ
2024.05.08 13:41
(*.116.23.161)
나도 저럼. 예전에 놀 거 다 놀아서 아무런 미련이 남지 않음. 그때는 그게 다인 줄 알았는데 사람은 변하더라.
삭제
댓글
공드리
2024.05.08 15:29
(*.17.215.203)
도파민은 마약처럼 역치가 계속 높아지는 것 같은데,,
그 놂에는 정말 끝이 있음..? 어려서 모르겠음 알려주셈 횽
삭제
댓글
111
2024.05.08 15:38
(*.118.230.172)
도파민 중독이 아니면 누구나 쉬는 타임은 옴. 그러나 끝은 아니지
삭제
댓글
ㅇㅇ
2024.05.08 15:48
(*.234.192.65)
난 해볼거 다 해보고 다 놀았어요라고 말하는건 결혼한 사람들의 개소리거나 더이상 놀고 싶어도 놀 수 없는 현실에 정신승리하는거지
많이 놀아봤을수록 나이 먹어서도 논다 그냥 사람마다 “논다”의 기준점이 틀릴뿐
정말 끝까지 놀아본 사람들의 말로는 다들 알자나?
삭제
댓글
숙응
2024.05.09 02:59
(*.109.122.86)
태클 걸라고 했는데 마지막줄 보고 수긍했다
삭제
댓글
ㄷㅇ
2024.05.08 16:12
(*.116.23.161)
상황(경제력, 가족)이 바뀌면서 좀 더 비싼 장난감(고급진 취미 또는 사업 확장 등)으로 바뀌기는 함. '안 논다'가 아니라 예전에 가지고 놀던 거 '안 가지고 논다' 맞겠네ㅋ 애가 생겨서 강제적으로 아빠의 역할을 해야 하다 보니 총각 때 하던 짓거리를 할 수 없기도 하고ㅋ 그리고 무엇보다 다 해보니 그깟 거 다 부질 없더라 하고 현타가 오기도 함.
삭제
댓글
ㅁ
2024.05.08 14:30
(*.136.121.238)
줄리엔 강 나이먹으니까 제이크 질렌할이 보이네 ㅋㅋ
삭제
댓글
ㅇㅇ
2024.05.08 14:35
(*.62.22.225)
우월하다 갓양남 ㄷㄷ
삭제
댓글
00
2024.05.08 15:37
(*.148.253.82)
ㅈ도 없는 ㄱ이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삭제
댓글
1111
2024.05.08 16:07
(*.240.39.146)
급식들은 잘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면 기력이 쇠한다. 젊었을때 클럽에서 새벽 5시까지 놀 체력이 있었는데 이제 12시만 되도 피곤해서 눈이 감기고 집에 가고 싶다. 고로, 나이 들면 집이 최고다.
삭제
댓글
ㅇㅇ
2024.05.08 16:14
(*.115.140.21)
몸매 좋아도 얼굴 너무 못생겼다 생각하는 여자 중 한 명이었는데
줄리엔 강이 저 여자랑 결혼할 줄이야 ㅎㅎ;
삭제
댓글
디즈
2024.05.08 19:12
(*.96.50.169)
역으로 서양애들이 가장 동양여자한테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외모다.
삭제
댓글
ㅇ
2024.05.08 21:27
(*.33.164.173)
개소리를 하고 있네. 깊게 패인 팔자주름을 보고 아름답다 느끼면 그냥 눈껄이 ㅂㅅ인거야.
삭제
댓글
문어게임
2024.05.09 03:04
(*.109.122.86)
니네 다 남의 얼굴 품평할 얼굴들이 돼..?
삭제
댓글
st
2024.05.08 17:57
(*.235.85.234)
12시되면 졸린건 맞음
삭제
댓글
놀아봤다고?
2024.05.08 21:10
(*.29.69.239)
젊었을 때 존나 놀았다고 자위해 봐야 중년되면 다시 돌아간다 그때즈음 금전적 여유 있음 더 터진다 좃빠는 소리 말고 틈날때 마다 노는게 최고다 다양한 제약이 따르겠지만
삭제
댓글
ㅇ
2024.05.08 21:29
(*.33.164.173)
둘다 타고난 피지컬이네. 남자는 어깨 여자는 골반. 운동? 타고난 골격으로 먹고 들어가는게 훨씬 큼.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98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2
2024.06.13
297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13
2024.06.13
296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14
2024.06.13
295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7
2024.06.13
294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2024.06.13
293
보일러 점검 사기
10
2024.06.13
292
반성 따위 없는 소년교도소 수감자들
10
2024.06.13
291
충격적이라는 일본 여배우 최근 비쥬얼
7
2024.06.13
290
한국에서 버스 탈 때 앞자리만 앉는 이유
11
2024.06.13
289
차원이 다른 윤계상 다이어트 식단
2
2024.06.13
288
육군에 입대한 사격선수가 샷건을 들었더니
2
2024.06.13
287
한국 자영업자들의 현실
18
2024.06.13
286
숲 속에 있는 물 속에 있는 숲
5
2024.06.13
285
국위선양 했다며 선처 호소
12
2024.06.13
284
최민식이 캐스팅을 반대했던 배우
19
2024.06.13
283
나락가고 있다는 네이버 상황
26
2024.06.13
282
미국 Z세대에게 인기라는 담배
24
2024.06.13
281
12사단 중대장 살인 혐의 없다
33
2024.06.13
280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29
2024.06.13
279
일론 머스크의 끝없는 기행
8
2024.06.13
278
직업여성 혐오를 멈춰주세요
12
2024.06.13
277
무기한 휴진 돌입한다는 분들
33
2024.06.13
276
장거리 택시 먹튀범들
11
2024.06.13
275
갈 곳도 할 것도 없어
17
2024.06.13
274
김소연이 화장도 못하고 녹화한 이유
8
2024.06.14
273
친구가 알바 하루 대신 해주면 돈을 줘야 돼?
19
2024.06.14
272
비만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시기
10
2024.06.14
271
적자 누적 중인 OTT
10
2024.06.14
270
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
11
2024.06.14
269
설기현이 군대 행군 경험하고 느낀 점
18
2024.06.14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71
Next
/ 7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