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ㅂㅂㅂ 2024.04.15 23:33 (*.168.3.247)
    정치에서 벌써 틀렸네
  • 거대다람쥐 2024.04.16 10:21 (*.152.225.122)
    등신새끼야 들어있나 없나를 본다잖아 ㅋㅋㅋ 있으면 안한다고 투자를 ㅋㅋㅋㅋㅋ
    첫댓글 하나같이 개병신이네
  • ㅇㅇㅇ 2024.04.18 03:36 (*.228.17.5)
    개시원
  • ㅍㅂㄴ 2024.04.15 23:43 (*.39.251.200)
    영화 사직할때 투자사가 일빠로 나오는거부터가 꼴뵈기 싫음
  • 2024.04.16 00:06 (*.201.171.202)
    그러면 니가 돈주고 만들던가
  • 간다 2024.04.16 00:37 (*.101.128.70)
    별게 관심이네 ㅋㅋ
  • ㅇㅅㅇ 2024.04.16 01:00 (*.252.106.65)
    그럼 무일푼으로 만들어
  • ㅇㅇ 2024.04.16 11:40 (*.121.181.99)
    난 네 말 동의함 외국영화보면 투자사나 제작 스탭관련은 마지막에 나오는데 우리나라 영화는 배우 이름 제작사 투자처 나열하고 시작하니까 초반에 몰입 방해될때도 분명 있음
  • ㅇㅇ 2024.04.16 13:03 (*.71.48.82)
    어느 외국영화가 그래?
  • 1212 2024.04.16 01:38 (*.234.140.79)
    자본이 개입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저런 오락 영화가 한계.
    감독, 배우들이 자본의 간섭을 거의 받지 않았던 20세기 말, 21세기 극초반에 한국에서 명작 영화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
  • 2024.04.16 08:05 (*.235.11.206)
    쌉소리하네
  • 2024.04.16 09:48 (*.234.140.119)
    긁?
  • 2024.04.16 13:13 (*.101.195.1)
    흥행은 했으나 하나같이 쓰레기 영화들이군
  • ㅇㄹ 2024.04.17 12:48 (*.142.150.130)
    그냥 한 부류지 뭔 쓰레기야.
    그렇게 분류하려면 너도 인간이 아닌 인간 쓰레기라 불러야 하자나.
    그냥 누군가에겐 최고인, 다 똑같은 영화야.
  • 2024.04.18 09:34 (*.101.195.1)
    쓰레기 어서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64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263 고소 당한 배달거지 9 2024.06.23
262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261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4 2024.05.03
260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9 2024.04.17
259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9 2024.04.14
258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257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4 2024.05.14
256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255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254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253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3 2024.06.03
252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4 2024.05.27
251 경품 받으러 갔다가 망한 중국인 5 2024.06.23
250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8 2024.06.08
249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2024.06.14
248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247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3 2024.06.03
246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2024.06.11
245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16 2024.06.03
244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2024.06.05
243 경찰 불러서 성인인증 해달라는 손님 7 2024.04.05
242 경제활동과 출산의 상관관계 16 2024.05.29
241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39 2024.06.05
240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239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24 2024.06.04
238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3 2024.06.06
237 경복궁에 나타난 용오름 15 2024.06.08
236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5 2024.04.07
235 경기도 학교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 3 2024.05.18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