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d 2024.06.12 00:06 (*.198.11.161)
    유치원때였나
    고속버스에서 아저씨들 담배 태우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게 당연했던 미개한 시절이었지
  • 고때는 2024.06.12 10:59 (*.221.216.141)
    고때는 사무실에서도
    아기있는 집안에서도
    어디서든 다 담배를 태웠지
    울 아부지들도 담배 꼬나물고 애기들 점퍼 지퍼 올려주던 시절이였잖아 형ㅋㅋ
  • 피카츄 2024.06.12 00:42 (*.237.37.26)
    유쾌하지 않냐? ㅁㅁ

    저런 병신도 있구나하고

    내가 오늘 여기오다가 버스에서 짜장면 먹는 미친새끼봄 썰도 풀고 좋게 넘기면 좋은데

    지금 저러면 개불편 지랄쇼 펼쳐질듯
  • ㅇㅇ 2024.06.12 03:25 (*.234.204.112)
    밀폐된 공간 음식냄새가 ㅈ같음
  • ㅇㅇ 2024.06.12 03:37 (*.38.86.9)
    이거 그렇게 오래된것도 이닐텐데
    NF소나타도 댕갈때면 2005~2012 사이임
  • ㅇㅇ 2024.06.12 08:00 (*.7.28.188)
    예전 버스에서 담배필수있던 시절이 그립다..
    그시절애는 그시절만의 감성이 있었다고나할까?
    젊은이들도 의리있고 열정적이었고 순수했었고 나또한 그랬다.
    (지금은 MZ세대넘들은 완전 폐급이지만..)

    가버린 세월이 야속하구나..
  • ㄹㄹㄹㄹㄹ 2024.06.12 08:11 (*.234.207.92)
    니가 말하는 지금의 mz 세대 또한 먼 훗날 같은 소릴 할거다
    시대는 변한다

    인정 못하면 향수병에 걸려 평생 살아야지뭐
  • 저급식자재 2024.06.12 11:05 (*.116.51.241)
    노인네 이 사이트는 어떻게 알고 기웃 대면서 자꾸 똥글 싸지르나.
    요새 애들 폐급 세대인건 맞는데, 본인은 폐급 아니고?
    나이 잡솼으면 조용히 덕담이나 하던가 입 다무쇼잉
  • 11 2024.06.12 10:53 (*.6.158.140)
    공공장소에서는 최소한의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예의는 있어야지.
  • 응우엔 2024.06.12 11:13 (*.235.56.1)
    그래서 지하철에서 뭐 처먹는 애들 거의 업어졌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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