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Prev
이것이 몽골식이다
이것이 몽골식이다
2024.04.22
by
이슈인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Next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2024.06.11
by
Comments
'10'
wd
2024.06.12 00:06
(*.198.11.161)
유치원때였나
고속버스에서 아저씨들 담배 태우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게 당연했던 미개한 시절이었지
삭제
댓글
고때는
2024.06.12 10:59
(*.221.216.141)
고때는 사무실에서도
아기있는 집안에서도
어디서든 다 담배를 태웠지
울 아부지들도 담배 꼬나물고 애기들 점퍼 지퍼 올려주던 시절이였잖아 형ㅋㅋ
삭제
댓글
피카츄
2024.06.12 00:42
(*.237.37.26)
유쾌하지 않냐? ㅁㅁ
저런 병신도 있구나하고
내가 오늘 여기오다가 버스에서 짜장면 먹는 미친새끼봄 썰도 풀고 좋게 넘기면 좋은데
지금 저러면 개불편 지랄쇼 펼쳐질듯
삭제
댓글
ㅇㅇ
2024.06.12 03:25
(*.234.204.112)
밀폐된 공간 음식냄새가 ㅈ같음
삭제
댓글
ㅇㅇ
2024.06.12 03:37
(*.38.86.9)
이거 그렇게 오래된것도 이닐텐데
NF소나타도 댕갈때면 2005~2012 사이임
삭제
댓글
ㅇㅇ
2024.06.12 08:00
(*.7.28.188)
예전 버스에서 담배필수있던 시절이 그립다..
그시절애는 그시절만의 감성이 있었다고나할까?
젊은이들도 의리있고 열정적이었고 순수했었고 나또한 그랬다.
(지금은 MZ세대넘들은 완전 폐급이지만..)
가버린 세월이 야속하구나..
삭제
댓글
ㄹㄹㄹㄹㄹ
2024.06.12 08:11
(*.234.207.92)
니가 말하는 지금의 mz 세대 또한 먼 훗날 같은 소릴 할거다
시대는 변한다
인정 못하면 향수병에 걸려 평생 살아야지뭐
삭제
댓글
저급식자재
2024.06.12 11:05
(*.116.51.241)
노인네 이 사이트는 어떻게 알고 기웃 대면서 자꾸 똥글 싸지르나.
요새 애들 폐급 세대인건 맞는데, 본인은 폐급 아니고?
나이 잡솼으면 조용히 덕담이나 하던가 입 다무쇼잉
삭제
댓글
11
2024.06.12 10:53
(*.6.158.140)
공공장소에서는 최소한의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예의는 있어야지.
삭제
댓글
응우엔
2024.06.12 11:13
(*.235.56.1)
그래서 지하철에서 뭐 처먹는 애들 거의 업어졌자너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0
2024.06.11
482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9
2024.06.11
481
작정한 지원이
20
2024.06.11
480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2024.06.11
479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30
2024.06.11
478
항공사 기장이 징계 당한 이유
11
2024.06.11
477
페루 절벽 호텔에 간 유튜버
10
2024.06.11
476
빵 280개 예약 주문 해놓고 노쇼
14
2024.06.11
475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22
2024.06.11
474
공무원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
24
2024.06.11
473
장애인 주차표시 위조 신고했더니 회장님
23
2024.06.11
472
18년 만에 검거한 범인
4
2024.06.12
471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5
2024.06.12
470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5
2024.06.12
469
체액 종이컵 치우게 한 상사
11
2024.06.12
468
전산 오류 황당 사고
10
2024.06.12
467
주차 스티커 붙였다고 경비원 폭행
4
2024.06.12
466
장원영 보고 계속 우는 일본 소녀들
19
2024.06.12
465
또 명언 남긴 해병대 사단장
26
2024.06.12
464
청소년 대상 클럽 근황
13
2024.06.12
463
독일 집 앞에 황동판이 있는 이유
6
2024.06.12
462
홍콩반점 개선 프로젝트 하다가 빡친 백종원
35
2024.06.12
461
레벨업 대신 해드립니다
7
2024.06.12
460
24인조면 몇 명 빠져도 모르겠네
8
2024.06.12
459
제왕절개 마취 제한 논란
8
2024.06.12
458
골룸 수준 탈모였는데
15
2024.06.12
457
사과문 올린 임창정
13
2024.06.12
456
칭찬에 목 말랐던 리트리버
13
2024.06.12
455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11
2024.06.12
454
손쉬운 도파민 증폭 행위
26
2024.06.12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76
Next
/ 76
GO
고속버스에서 아저씨들 담배 태우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게 당연했던 미개한 시절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