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매요
-
ㄴ울엄니도 맨날 하루죙일 UFC랑 프로레슬링만봄
-
울 할아버지도 UFC 랑 스모만 보심
-
울 장모님 WWE ㅋㅋㅋㅋ
-
돌아가신 울 할머니는 복싱을 엄청 좋아하셨는데 타이슨을 제일 좋아하셨다 저 할머니처럼 동작을 따라하면서 죽여죽여ㅜ외치곤 하셨지 하늘나라에서 타이슨이랑 한번 만나셨을래나 근데 타이슨 죽었냐?
-
타이슨옹(만57세) 아직 정정하심
2020년11월에 또 한명의 전설 로이 존스 쥬니어(현재만55세)랑 기록에 안 올라가는 시범경기 한판 이미 붙으셨고 올해 7월 20일에 유튜버복서 제이크 폴(만27세)이랑 2분 8라운드짜리 정식 경기로 붙어 2005년 이후 타이슨옹의 프로전적이 바뀔 예정임 넷플릭스 단독 중계 -
우리 할머니도 생전에 복싱 좋아하셨는데, 오스카 델라 호야..은근히 격투기, 레슬링 좋아하시는 할머니들이 많으시더라. ㅎㅎ
ufc 도 보면서 전략이랑 셋업해가는 거 보면 꽤 재미있음. -
UFC 후드티랑 반팔 괜찮더라
-
울 할매 연세 98인데 wwe 자주 보심 채널번호도 외우고계심 요즘 많이 쇠약해지신거 같은데 오래 사셨으면ㅠㅠ
| 번호 | 제목 | 날짜 |
|---|---|---|
| 646 |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 2024.05.02 |
| 645 | 당황한 중국인 유학생 15 | 2024.06.11 |
| 644 |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37 | 2024.04.21 |
| 643 |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5 | 2024.06.12 |
| 642 | 당원 가입하면 평생 월 100만 원? 8 | 2024.05.18 |
| 641 | 당당하게 걷는 은비 9 | 2024.03.27 |
| 640 |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5 | 2024.03.23 |
| 639 |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 2024.03.14 |
| 638 | 닭값 내렸는데 이상해 3 | 2024.06.04 |
| 637 |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15 | 2024.05.01 |
| 636 | 달러 환율 1400원 돌파 23 | 2024.04.16 |
| 635 | 달라진 대륙의 실수 32 | 2024.04.02 |
| 634 | 달라진 남자들의 마인드 20 | 2024.06.03 |
| 633 |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7 | 2024.04.29 |
| 632 | 단호한 엄정화 47 | 2024.06.18 |
| 631 | 단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4 | 2024.04.02 |
| 630 | 단종 공포증 걸린 강사 13 | 2024.03.25 |
| 629 |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7 | 2024.06.05 |
| 628 | 다이소 잘 나가자 망한 그들 10 | 2024.06.02 |
| 627 |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 2024.04.03 |
| 626 |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 2024.05.08 |
| 625 | 다시 태어난다면 와이프와 결혼 하겠습니까? 5 | 2024.05.15 |
| 624 |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 2024.06.04 |
| 623 |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28 | 2024.04.22 |
| 622 |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17 | 2024.06.08 |
| 621 | 다둥이집 고민 소식에 바로 달려온 공사업체 15 | 2024.06.17 |
| 620 |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 2024.05.07 |
| 619 | 다급해진 바이든 9 | 2024.06.07 |
| 618 |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 2024.06.13 |
| 617 |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3 | 2024.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