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수의료의 붕괴 소아과 오픈런 + 응급실 뺑뺑이를 예로 듦. #2. 필수의료 인력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 추후에 노인 인구도 많아지는데 10년 뒤면 의사가 만명이 부족하다.: 3개의 논문을 근거로 제출 필수과 전공한 의사가 부족 한 건지 필수과를 전공해서 그 전공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부족 한 건지. #3. 인력 부족의 원인 해결방법 전체 파이를 크게 하면 인기 많은 과는 경쟁이니 남은 사람들은 필수과로 가게 되어있다.
이런 주제로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
여기야 늙고 병든 사람들이 와서 글 적는 곳이니 댓글은 신경 쓰지 말고 본인이 잘 찾아서 냉정하게 보면 좋겠다.
그렇게 찾아봤다면 좀 더 찾아봐도 좋을 것 같네. #1. 병원은 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가. 실제로 병원의 갯수가 모자라다? or 접근성이 떨어진다? #2. 필수의료의 인력부족이 의사 부족에서 기인한 것인가 최근 소아과 병원수의 추이와 소아과 전문의 수의 추이 #3. 의사수를 증가 시키면 필수의료를 전공하는 인원이 증가하는지? 이른바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인지.
우리나라는 당연지정제이고 의사가 개원을 해서 진료를 보면 그 진료비용의 일정 부분을 우리가 낸 세금에서 받게 되어있는데 의사 수가 늘어남에 따라서 그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은 없는지?
문제를 간소화하면 해결 방법은 얻기 쉽지만, 이 문제는 실제로 복잡한 문제이고 이성적으로만 생각하기도 어렵게 되어버려서 답이 없는 것 같네. 그래도 한번 찾아보면서 본인이 주장하는 방향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은 좋을 것 같으니 한 번 찾아봤으면 해.
개소리 작작. 의사수가 늘어나면 뭐 환자수도 같이 늘어나냐? 늘려놓고 경쟁시키면서 다른쪽에서도 차차 필수의료 중심으로 바꿔간다니까 들고 일어난 새끼들이 찾아보긴 뭘 찾아봐. 진짜 의시들 논리가 잘 맞아 떨어졌으면 사람들이 이리 욕하지도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들만 생각하는.주장과 행동을 하니까 지금 욕을 퍼먹고 있구만 눈감고 귀닫고 계속 개소리만 하는것도 능력이다 진짜 ㅋㅋㅋㅋ
차차 필수의료? ㅋㅋㅋ 여가부 없앳냐? 공약 이행안햇지? 잼버리 문정부가 똥싼거라고 안치워서 화장실 똥 역류함. 근데 화장실관리인이 윤정부임. 그럼 싼놈이 문제냐 안치운놈이 문제냐? 보수가 답인데 윤은 보수도 아니야. 하는일도 못함. 요새 뉴스 뜨는 천연가스 석유 개발 회사가 가정집에 법인 차렷어. 대표 사업자가 세금도 체납햇어. 이게 정상적인 회사임? 이런데 잘 의료개혁하겟음? 의사부족이 아니라 필수의료의사가 부족한거임. 비슷한 예시로 중소기업 인력난인데 지금 청년들이 중소갈거같냐? 걍 집에서 취업준비 더 함. 그래서 전문직 준비하기도 하고. 전문직 준비생 수 봐봐라 얼마나 늘어낫나. 무식하면 좀 찾아봐라. 의료파업이 잘못됫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고쳐야되는 건 맞아. 어차피 고쳐야됫어. 무식하게 저렇게 하면 분쟁이 안생기겟냐?
가정집에 애가 너무 게임을 많이해서 공부를 잘 못해, 게임도 프로게이머할정도 재능도 아니라서 인생 골로갈거같아.. 그럼 대화로 풀건 , 구슬려서 공부할거 하게 시켜야지, 입양아 한명 들여서 경쟁구도 만들어서 공부시킬래? 아들이 반대해. 꼬우면 집나가, 호적 파던가 ? 이게 정상적인 대처방안이냐?
의사부족이 맞아. 그래서 필수의료가 아니라 미용등인기과로 쏠림이 생겨 필수의료가 부족해지는거고.
중소기업상황을 비교하는데 애초에 의사를 중소기업과 비교하는게 병신같은거야. 차라리 대기업상황에 비교를 해야지. 대기업에서도 공장직과 사무직은 그 인기가 다르다. 사무직선호도가 월등히 높지. 하지만 그렇다고 쏠림현상이 나타나서 공장직에 인원이 턱없이 모자란 상황은 나오지않아.
대기업사무직과 공작직에서 선호도가 차이가 나지만 대기업자체의 선호도가 높으니 인원이 충당되는것이고 의사의 필수의료과와 인기과의 선호도가 차이가 나지만 의사자체의 선호도가 높으니 선호도때문에 필수과만 부족한 쏠림현상이다라고 볼수가 없지.
인기과로 쏠림현장이 잘못된것도 아니고 당연히 돈을 더 벌고싶어하는게 당연하지만 그것이 돈을 덜버는 필수과인력이 모자란 이유는 안돼. 인기과로 계속 인력이 흡수될수있는건 인기과자체의 인력수요자체도 높다라는 뜻이거든.
그리고 필수과에 대한 처우를 개선도 칠요하지만 오히려 인기과에대한 관리감독이 우선시되어야할 문제다.
전공의 없으면 교수들이 전처럼 편하게 일하기도 힘들고, 대학병원들 지금 적자 전환되서 직원들 월급 주기도 힘든 형편이 되어버린 상태임.
전공의 없이 PA만 대리고 일하고 수술하는 환경을 만들면 된다고 하는데 PA는 전공의처럼 막 부려먹을 수가 없거든. PA들은 간호사들이라 노조에도 가입되어 있고 지금 정부가 전공의들 사표 수리한다고 하니깐, 언젠간 돌아올거리 믿었던 전공의들이 아예 없어질 까봐 저러는 거임 발에 불이 떨어진 거지
1. 경쟁자많아져서 돈이 안되는데 탕후루 하는 사람들 많앗죠? 2. 전문가가 입털면 현업자 아니고선 당하겟죠? 예시- 인테리어업자한테 당한 사람들 건설업체에 당한 사람들 변호사가 승소할수있어요 라는 말을 믿고 수임료만 내고 패소한 사람들 (무서운 사실) 패소한 변호사가 저때문에 졌으니까 싸게 다시 수임맡아드릴게요 할수도 있다는 사실 사람들한테 당하고 백화점에서 옷팔때 마지막 남은거에요. 하면 급하게 사는것처럼 3. 돈 안된다고 장사 접는 거 쉬울까요? 매몰비용이 얼마고 기회비용이 얼만데? ㅋㅋㅋ 땅파먹고 살까요? 확실한 대책은 없는데 , 다만 적극적으로 마케팅하겟죠? 과장 광고를 한다거나? 4. 공급이 늘어나면 아예 마케팅영역을 이동시키겟죠? 초고급 피부미용. 애초에 중산층 이하는 사용도 못하는 가격
1. 경쟁자가 많아지고 돈이 안되니까 탕후루 하는 사람이 적어지지 뭔 개씹소리야 원인과 결과를 지 좆대로 해석하네 탕후루가 돈이 되서 많이 차렸다 => 경쟁이 심해져서 돈이 안된다=> 장사 안되서 접는 사람들이 생긴다 경쟁 심해지고 돈 안되도 탕후루 가게 무한으로 증식하냐?
2. 인테리어 업자가 다수여서 양아치짓하냐? 이게 시발 증원이랑 뭔 상관이야 의사들은 기본적으로 씹양아치들이라 늘리면 안된다 주장하는거냐? 븅신 양아치들 거르려면 더 많이 뽑고 미용개방하고 좆같은 새끼 쳐내면된다 소수에게 공급되는 무적면허가 개사기 특권인거고 그 특권으로 환자 목숨 장사하는 양아치들이 지금 의새새끼들이지
의사들이 피부과 차리는 이유가 생명을 다루는 산부인과 응급실 같은곳이 아니니까 법,소송 이런거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비급여 치료가 많으니까 돈이 되는거임. 우리가 병원가서 치료받으면 환자와 건보에서 받는 돈은 총 치료비의 70프로 밖에 안돼. 나머지는 비급여로 병원에서 수익을 내서 운영함.
무서운 사실 의료파업으로 돌아가시는 고령환자가 많아질수록 국민연금공단은 웃고있음. 경제적으로 부가가치 생산하지 못하고 연금만 받는 고령인구는 경제적으로 - 요소기 때문임. 물론 소비는 함. 근데 크지도 않음. 근데 그 소비하는 돈은 연금에서 나오는 돈이 대부분임. (자식용돈은 모든 고령인구가 받는게 아니므로) 연금공단에선 적자… 연금개혁을 이런식으로?? 라고 하면 안되겟죠?
서울대의대 비대위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테스크포스팀(TFT)을 꾸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의사 수를 추계하겠다고 했다. 구체적인 연구 공모 계획을 이날 공개한 것이다.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가작 100만원의 상금을지급한다.
지금 의료계가 대단히 멍청한 전략으로 움직이고 있다. 수가 조정에 대한 공모도 같이 했어야지. 의료계가 수가 조정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수치를 제안했어야지.
이렇게 수가 조정을 해주면 우리 휴진, 파업 안 할게. 의대 정원도 손 대지 마. 라는 종이 쪼가리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