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씨 ㅋㅋㅋ 앨범 판매량 순위는 2022년 판매량 집계한 거고 스트리밍은 2023년 3월이잖아 ㅋㅋ 2022년에 낸 노래 갖고 2023년 3월 차트를 보면 당연히 순위가 낮지 ㅋㅋ 총공이 주작이 아니라 저 짤 자체가 유치한 주작이구만ㅋㅋ 다이너마이트 버터 나왔을 땐 스포티파이 1위였고 블핑도 셧다운 스포티파이 주간차트 1위였음. 방탄 정국 솔로도 나왔을 때 스포티파이 1위 찍음.
K-pop 듣는 애들이 누가 스포티파이를 들어, 틀딱 아재가 또 헛소리 하네. 아님 조선족 짱개들한테 돈 낭낭하게 받아먹고 그짓소리 하는거든가. 머리 희끗희끗해가지고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아는척 하려고 애쓰는데. 스포티파이는 광고 기반의 무료 운영체제+나이제한까지 있는 플랫폼이라 팬덤 파워를 전혀 반영 못해. 아주 조금의 구매력만 있어도 유튜브뮤직이나 애플뮤직으로 가지 누가 스포티파이 들어? 무슨 얘기냐면 지금 저 틀딱이 하는 얘기는 편의점에 아르망디 갔다놓고 "안팔리쥬? 아르망디 인기없쥬?" 하는 수준임.
팩트: 케이팝이 후진국에서 인기 많은건 사실 후진국 인구가 워낙 많아서 케이팝이 인기가 많은것도 사실 미국이나 호주.캐나다,유럽에서는 이민자들에게 인기 많은것도 사실 백인들한테 인기 없는것도 사실 케이팝에서 음악성을 찾는건 어려운것도 사실 개인적으로 트로트는 삼류음악이라고 생각하는데 트로트는 여전히 인기가 좋음 하지만, 상류층들 사이에선 트로트가 그닥 인기가 있는건 아님 서민들이 좋아하는 장르임 케이팝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후진국에서 먹히는거임 참고로 현재 미국 탑가수들 대부분이 어릴적부터 음악적으로 천재소리 듣던애들임 가창력, 음악성, 외모 모든게 받쳐줘야 미국에서 탑가수가 될수 있지 아무나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님
총공이나 음반 사재기등이 엄연히 존재하는 거 사실이고 BTS 웸블리, 블핑 코첼라 , 트와이스 미국투어 매진등 케이팝인기가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닌것도 사실이지만 암튼 음악적으로 이룬건 하나 없다는거 ... BTS야 한국에서 빅뱅따라하다 브루노마스같은 기존의 영미팝답습 (물론 안무는 이들과 다르게 존나 빡세게해서 차차별화된 인기 포이트만들긴 했지만..) 팝음악에 혁명을 가져온 비틀즈나 마잭엔 당연 비교불가고 브루노마스나 위켄드 같은 뮤지션들과도 비교안됨.. 표절안걸리게 짜집기나 잘하는 북유럽, 캐나다 작곡가들에 의존하고 있는 안무나 잘하는 아이돌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