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덜덜 2024.04.21 22:39 (*.177.105.84)
    와.. 이게 진짜 되네?
  • 2024.04.21 22:49 (*.38.90.246)
    여기서도 한의사 욕하는 사람들 이것도 우연이라고 빼액 거리더라. 저거 치료한 사람이 치료한게 저사람만 있는게 아닌데 그냥 전부 우연이래. 자기는 한의사한테 가느니 그냥 병원에서 발가락 자를거래 ㅋㅋㅋ 인정하기 싫어하는 타진요 같은 ㅂㅅ들이 여기도 많음.
  • ㅋㅋㅋ 2024.04.22 13:01 (*.101.1.165)
    너가 더 빼액 하는듯 ㅋㅋㅋ
    사실이면 nejm에 논문내고 하버드의대 교수하지?
  • ㅎㅎ 2024.04.23 05:38 (*.241.180.246)
    그 전에 니가 하버드의대에 한의학과 개설부터 좀 해 줘라..
  • ㅁㅁ 2024.04.21 23:14 (*.84.87.173)
    ai의사가 대중화되면 그때 한의학이 떠오를듯
    ai바둑에서 이 수가 무슨 의미인지 설명은 안되지만 그게 제일 좋은 수인것 마냥 의학도 그런부분이 분명 존재하고 한의학이 그 역할을 할 것 같다.
    경험과 통계로 만들어지는 신의학이 부각될듯 그게 한의학인거고
  • ㅇㅇ 2024.04.22 00:25 (*.53.89.64)
    발가락 위에서 보면 그렇게 안 심한데 밑에서보면 완전 타들어간것처럼 까맣네
    치료한 한의사도 놀랐을듯

    혈액순환 관련해서는 한의학이 조금 더 나은듯 싶다. 그래도 양방이 1차지만 여기서 안된다 그러면 한의학도 안가볼 이유가 없지
  • 주식유튜버말은절대믿지마라 2024.04.22 00:29 (*.101.195.2)
    아직도 주관적 경험과 객관적 통계를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많네요...안타까울 뿐입니다
  • 진짜 2024.04.22 02:18 (*.51.42.17)
    배구선수들이었나.. 무슨 인터뷰보니까 관절아파서 아무리 병원다녀도 안낫는거 한의원가서 침맞으니까 낫더라. 그래서 그런쪽은 양방안가고 한방찾는다. 입모아서 얘기하더만
  • ㅇㅇ 2024.04.22 09:39 (*.234.207.226)
    맞음 ㅎㅎㅎ운동하는사람들 침 많이맞어
    본인들도 별의별거 다 해보고 선택한게 침이지
  • ㅋㅋㅋ 2024.04.22 13:01 (*.101.1.165)
    ———————
    한의사가 살아남는 법ㅋㅋㅋㅋ
  • 저급식자재 2024.04.23 16:21 (*.116.51.241)
    한무당 한무당 거리는 애들도 뭐 저지능이지. 국대 주치의로 한의사들도 있음.
    양의학이나 한의학이나 아직 갈길이 먼데, 환자 입장에서 양쪽으로 치료 받아볼 수도 있지.
    언제부터 내편이 아닌 쪽은 까내리고 조져야 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거기 매몰된 저능아들은 뭔지 참 불쌍하다.
  • ㅁㄴㅇㄹ 2024.04.22 03:39 (*.91.255.160)
    난 중고등학교 때 비염을 항상 달고 다녔다. 때문에 자주 이비인후과를 다녔으며, 수시로 코를 풀어야해서 도서관이나 독서실도 제대로 가지 못했고, 항상 휴지를 2개 이상 가지고 다녔음에도 한 번은 중간고사 중 휴지가 없어 코를 풀지 못해 시험을 망친 적도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수술도 받았으나 나아진 것은 없었고, 그냥 그러려니 살아가던 중 입대 영장이 나왔는데 비염부터 걱정되더라. 그러다 입대 보름을 남겨두고 아버지 사업장 근처 한의원이 괜찮다하여 갔더니, 입대하고 뭐하면 시간이 없어 탕약은 못쓰고 그냥 보름치 가루약을 받아왔는데 정말 신세계였다. 그래서 입대전 가루약을 더 받아서 입대하고 무사히 훈련소를 마칠 수 있었다.
    내가 직접 경험했기에 한의학의 효능을 신뢰하며, 혹 내가 3,4년 먼저 한의원을 다녀 비염을 완치가 아니라 완화만 했더라면 나의 인생 전체(대입결과)가 바뀌었을 거라 생각한다.
  • 321 2024.04.22 08:22 (*.102.142.86)
    대입결과로 인해 인생 전체가 나락읋 갔을수도 있다
  • 조각 2024.04.22 12:25 (*.161.175.95)
    뭔 개소리야
  • 노동요 2024.04.22 11:10 (*.127.111.41)
    어디 한의원이냐?
  • ㅇㅇ 2024.04.22 03:47 (*.62.169.117)
    와 역대급이네
    원리가 뭐임
  • 2024.04.22 20:10 (*.145.52.171)
    혈액순환. 동상으로 막힌 곳을 뚫어주고 혈액이 잘 돌도록 하여 재생시킨것..
  • 함무당 2024.04.22 04:12 (*.252.200.115)
    그냥 나눠도 회복 됫을걸
    한의사가 뭐 알고 이런걸 했겠냐
  • ㅇㅇ 2024.04.22 07:15 (*.235.10.154)
    이런 댓글 쓴 애들 나중에 고소장받고 억울해하더라 ㅋㅋ 그래서 요즘은 썻다가 얼마뒤에 지우고그러던데
    넌 내가 박제해서 제보할테니 걱정마
  • 6767 2024.04.22 16:31 (*.221.132.184)
    이런것들이 걸려야하는데...
  • 어시슈 2024.04.24 14:11 (*.101.194.39)
    됫을걸

    이 맞춤법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무뇌아인지 입증
  • 1212 2024.04.22 08:21 (*.238.231.73)
    양방 의주빈들은 한의학을 절대 인정 안하지.
    아가리, 손가락으로는 비과학, 사이비 나불대지만, 의대생 증원 반대하는 것과 똑같은 이유.
    내 돈.
  • ㅋㅋ 2024.04.22 09:03 (*.120.85.210)
    침은 인정. 다만 한의사마다 편차가 크고 체계적이고 논문화도지 않고 한의사 경험 및 개인적인 노하우에 크게 의존하는듯함.
  • ㅇㅇ 2024.04.22 09:40 (*.235.55.73)
    한약도 양약도 결국 먹는 약들이라... 약도 먹어서 효과가 있으면 있는 거임
    다만 한의학은 통상적인 근거가 너무 부족함, 그래서 그냥 용한 무당 찾아가는 형태 밖에 안 되는 거임

    좀 더 체계화가 되어서 아예 의학으로 하나로 합치면 될 문제 같은데
  • ㅇㅇ 2024.04.22 09:10 (*.227.70.83)
    한의학이 한무당 소리 듣는 거는 근본의 문제이고, 효과 여부를 떠나 접근 방식의 문제인데
    무식한 놈들 진짜 많구나 ㅎㅎ
  • ㅁㅁ 2024.04.22 17:09 (*.4.99.53)
    거 어떻게 접근하는지는 알고?
  • ㅁㅁ 2024.04.22 17:10 (*.4.99.53)
    요즘도 니가 얘기하는것처럼 무당소리 들을만한 접근이 있냐? 어디 또 옛날꺼 들고와서 트집잡을려고 그러냐
  • ㅇㅇ 2024.04.22 09:39 (*.234.207.226)
    양의사들도 영양제 팔려고 ㅈㄹ들인데
    보약파는거랑 뭔차이냐 ㅋㅋㅋㅋ
    영양제 검증은됐고?
  • 저급식자재 2024.04.23 16:23 (*.116.51.241)
    효능이 없어서 식약처에서 건강기능식품, 영양제, 화장품 으로 분류하는 거임. 건기식 박스에 써있음 '도움을 줄 수도 있음' 이라고
    효능이 있으면 그건 약으로 분류됨.
  • ㅋㅋㅋ 2024.04.22 13:00 (*.101.1.165)
    ㅋㅋㅋㅋㅋ진짜 댓글수준 낮다
    저게 사실이면 노벨의학상 노려보자?
  • 호호 2024.04.22 14:28 (*.188.230.221)
    노벨의학상??? ㅋㅋㅋ ㅂㅍㅇ시나 노벨 의학상이 무슨 명의 뽑는 대회냐? 아이고
  • ㅇㅇ 2024.04.22 17:16 (*.4.99.53)
    한심하구나 수준낮은건 너지... 뭔 노벨의학상.. ㅉㅉ
  • 호호 2024.04.22 14:26 (*.188.230.221)
    아느만큼 보인다고 밈처럼 욕하면 자기가 마치 머 아는양 ㅋㅋㅋ 존나 무식한애들이 한의학 무시 의대근처를 가본적이 있어야지 ㅋㅋㅋ
  • dd 2024.04.22 21:34 (*.141.238.43)
    무당들이 뭐 예언 맞췄다 이런 소리랑 똑같네 ㅋㅋ
  • 12341234 2024.04.23 09:10 (*.164.170.186)
    어쨋건 한의사 침이 안에 침을 놓음으로써 피를 통하게 만들고 하면서 고쳐졌나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45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944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2024.03.17
943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942 바 사장의 현실 3 new 2024.06.17
941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940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2024.06.07
939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2 2024.06.15
938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2024.06.03
937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2024.06.12
936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6 2024.06.10
935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3 2024.06.03
934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2024.06.05
933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5 2024.06.09
932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12 2024.06.10
931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1 2024.05.29
930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929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2024.06.11
928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927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2024.04.20
926 미쳐가는 대한민국 13 2024.04.25
925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2024.05.03
924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923 미스코리아와 특전사 5 2024.05.24
922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2024.03.22
921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2024.03.26
920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2024.04.02
919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8 2024.05.28
918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6 2024.06.14
917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19 2024.05.09
916 미국인들의 국민 채소 5 2024.05.06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