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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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 2024.04.12 |
950 | 방송작가 천 명 있다는 단톡방 4 | 2024.05.12 |
949 | 방송 당시에도 의견 많이 갈린 드라마 장면 16 | 2024.05.12 |
948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947 | 밝혀지지 못한 진실 52 | 2024.04.18 |
946 | 발리우드 영화에 나온 한국 5 | 2024.03.20 |
945 | 발렌시아가 신상 신발 22 | 2024.06.03 |
944 | 발골사들이 꼽은 소고기 최고 부위 7 | 2024.04.19 |
943 | 반포자이 80평에 산다는 김동현 22 | 2024.05.29 |
942 | 반토막 나버린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 13 | 2024.04.28 |
941 | 반인반신 동상 건립 찬성 15 | 2024.05.04 |
940 | 반성 따위 없는 소년교도소 수감자들 10 | 2024.06.13 |
939 | 반려동물 원인불명 급사 사태 25 | 2024.04.27 |
938 | 반려동물 상습 입양해 11마리 살해 12 | 2024.04.09 |
937 | 반려동물 끝까지 돌봐야 22 | 2024.03.25 |
936 | 반도체의 물리적 한계 15 | 2024.04.01 |
935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 2024.04.12 |
934 |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 2024.04.27 |
933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932 |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 2024.04.05 |
931 |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 2024.04.27 |
930 |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39 | 2024.05.01 |
929 |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 2024.05.31 |
928 |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 바둑 12 | 2024.06.09 |
927 | 바닷가 노숙자들 6 | 2024.04.02 |
926 |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 2024.04.11 |
925 |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 2024.03.17 |
924 |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 2024.03.19 |
923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922 |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 2024.06.07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