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7 13:30 (*.38.86.232)
    치킨이 서민음식 가격을 탈출하려고 하니까
    이젠 닭뼈까지 먹으라고 나오는구나
  • 김뽀삐 2024.05.07 13:47 (*.110.167.233)
    저거 뼈 씹어 먹다가 잇몸 찔리거나 목구녕이나 내장에 찔리면 어떡하냐
  • ㅇㅇ 2024.05.07 13:55 (*.152.177.175)
    먹어보고 먹고싶은 사람은 먹는거지, 개인적으론 육고기 내장, 닭껍질, 닭발 먹는 사람도 이해안가는데 기호식품이라 생각해
  • 2024.05.07 13:59 (*.190.6.35)
    뼉따구 씹어먹는 거랑 니가 말한 건 좀 다르지 ㅄ아
  • 교익이니?? 2024.05.07 14:03 (*.125.235.22)
    왜 이렇게 화가 나있어
  • ㅇㅇ 2024.05.07 14:12 (*.102.128.100)
    마니 벌자나, 존나게 벌자나
    적당히 쳐 해 먹어라.
    닭뼈까지 팔라고 하는거 보니까 하는말이다.
  • ㅇㅇ 2024.05.07 14:36 (*.223.200.120)
    먹어본 적은 없지만 맛을 상상해보면 감칠맛+바삭한식감 정도려나?
    닭뼈(치킨스톡)+껍질(마이야르)
    치아 좋은 사람은 의외로 괜찮을지도?
  • 2024.05.07 19:12 (*.101.67.75)
    닭뼈를 우려야 치킨스톡이 나오지
  • 양치질잘하세요 2024.05.07 16:59 (*.235.56.1)
    약간의 등갈비 느낌 아닐까... 임플란트 10개 하고 난니깐 저런건 못 먹을듯...
  • Dd 2024.05.07 17:06 (*.85.99.147)
    드디어 뼈치킨을 파는구나

    침차쿠맨한테 30프로 떼줘라
  • 물논 2024.05.07 17:46 (*.235.81.133)
    골수가 생각보다 별미임 오독오독 씹어먹으면 풍미가 장난아냐.
    어디서 소뼈는 단단하고 돼지뼈는 무르다는 말을 듣고 호기심에 깨물어봤는데, 돼지뼈는 골수를 맛볼 정도로 무르더라고. 의외로 맛이 기똥찬게 개들이 왜 뼈를 보면 환장하는지 알겠더라. 소뼈는 단단해서 무리고. 개한테도 돼지뼈랑 소뼈 던져주면 돼지뼈만 먹음
  • 물티슈 2024.05.07 18:00 (*.235.3.108)
    어쩐지.. 물논한테도 돼지뼈랑 소뼈 던져줬더니 돼지뼈만 씹더라고
  • ㅅㅅㅅ 2024.05.07 18:46 (*.85.113.225)
    영양센터가는 이유가 얇은 뼈는 그냥 씹어먹을 수 있어서거든~
    저걸 저렇게 팔다니 좋네~
  • ㅇㅇ 2024.05.07 19:04 (*.192.104.186)
    닭 뼈는 드시지 마시길 몸에 안좋아요

    재수없으면 닭뼈 조각에 내장 찢어져 죽는사람도

    있습니다 위험한 음식은 아예 안먹는게 좋아요

    복어 닭뼈 떡 날 해산물 등등은 조심 해야합니다

    먹다 죽어도 본인 잘못입니다
  • xfactor 2024.05.08 10:33 (*.225.110.211)
    근데 저렇게 높은 온도에서 빠삭튀기는 경우는 과자처럼 잘 부서질듯 한데 ..
  • 45 2024.05.07 19:18 (*.46.230.120)
    중국이 못먹는게 어디있다고 별걸 다따라하네
  • 진짜 2024.05.08 01:07 (*.51.42.17)
    후지띄우는걸로 모자라 이젠 닭뼈까지 쳐먹으라네 ㅋㅋ
    정색빨면서 뭐 대단한 메뉴인냥 ㅋㅋ
    결국 뭐 특별한 맛이 나는요리도 아니고 그냥 발골하다가 안떨어진 몇안되는 살점이나 떼먹는 거지같은 메뉴구만 ㅋㅋㅋㅋ
  • 덜덕이 2024.05.08 01:53 (*.20.254.114)
    하여간 십새들 장어 뼈는 오도독 오도독 없어서 못 먹으면서 닭뼈 먹는다니까 발광 하는 거 보소
  • 2024.05.08 05:40 (*.229.91.179)
    조선족이네
  • 쎄쎄 2024.05.08 22:06 (*.153.11.99)
    이재명이나 처먹으라고그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58 근본 닭갈비 14 2024.05.27
357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2024.05.02
356 극한직업 화산의 짐꾼 5 2024.05.04
355 극악무도한 홍콩 집값 4 2024.04.16
354 그쪽 배우와 연애하기 힘든 이유 17 2024.06.16
353 그분이 말하는 조국 33 2024.04.13
352 그분이 말하는 전쟁 예방법 15 2024.06.20
351 그분의 이혼 후 심경 변화 27 2024.05.20
350 그분들의 음모론 14 2024.05.04
349 그분들의 얼평 11 2024.06.19
348 그러고 사는 게 잘 사는 거다 27 2024.04.24
347 그녀의 환상적인 프리스타일 10 2024.04.09
346 그녀의 결혼 가치관 12 2024.04.24
345 그 시절 음주단속 풍경 7 2024.05.24
344 그 시절 대학 입학식 11 2024.05.30
343 규제와 통제의 나라 32 2024.05.24
342 권장 수면시간이 8시간인 이유 18 2024.05.06
341 권은비와 백댄서 12 2024.05.31
340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14 2024.04.06
339 군필들이 더욱 분노하는 이유 17 2024.05.31
338 군필들 지리는 상황 8 2024.04.08
337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2024.05.13
336 군법상 부적절한 행위 17 2024.06.05
335 군대에서 행시 1차와 의대 합격 11 2024.06.18
334 군대갔는데 게임과 너무 달라서 놀람 35 2024.06.18
333 군대가 변하지 않는 이유 14 2024.06.17
332 군대 2년 갔다왔다고 하면 듣는 말 16 2024.04.28
331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 36 2024.06.16
330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고 16 2024.06.12
329 국제회의 통역사가 알려주는 영어 공부 팁 16 2024.04.08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