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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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 복싱의 무패 문화는 이상해 10 | 2024.05.04 |
1065 | 복싱은 근육으로 하는 게 아니다 21 | 2024.06.17 |
1064 | 복서들의 1초 공방 6 | 2024.03.15 |
1063 |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 16 | 2024.05.09 |
1062 | 보험금 청구했는데 돌아온 답 10 | 2024.05.29 |
1061 | 보증금 1000에 월세 80인 강남 10평 원룸 5 | 2024.04.29 |
1060 |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 2024.04.12 |
1059 | 보일러 점검 사기 10 | 2024.06.13 |
1058 | 보이스 피싱 당하기 쉬운 우편물 도착 안내서 10 | 2024.04.09 |
1057 | 보복운전에 사람 매달고 주행 17 | 2024.06.14 |
1056 | 보도블럭을 자꾸 새로 까는 이유 14 | 2024.06.06 |
1055 |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 반응 32 | 2024.05.28 |
1054 | 병무청이 입대 추진 중인 청년들 41 | 2024.06.10 |
1053 | 병무청 피셜 가면 건강해지는 곳 17 | 2024.06.10 |
1052 |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12 | 2024.04.25 |
1051 | 변호사만 200명 고용한 베트남 사기범 12 | 2024.04.13 |
1050 | 변호사가 예상하는 12사단 여중대장 형량 14 | 2024.06.01 |
1049 | 변호사가 된 배우 12 | 2024.05.12 |
1048 | 변호사 하면서 깨달은 진리 27 | 2024.05.03 |
1047 | 변비에 효과적이라는 대변 이식술 10 | 2024.05.29 |
1046 | 베프 결혼한다는데 냉장고 14 | 2024.04.10 |
1045 | 베트남에서 납치 당했었다는 분 5 | 2024.03.27 |
1044 | 베트남에 붙어있다는 한글 경고문 10 | 2024.06.16 |
1043 | 베트남 아내의 가출 3 | 2024.04.11 |
1042 |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 2024.04.20 |
1041 |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미수 6 | 2024.06.07 |
1040 | 베트남 국제결혼 현황 32 | 2024.03.25 |
1039 | 베트남 국제결혼 미끼 여성 14 | 2024.05.10 |
1038 |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광고까지 받은 일본인 5 | 2024.06.04 |
1037 |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 2024.04.29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