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5.23 14:18 (*.62.180.194)
    요즘 가보면 옛맛이 아닌것 같아.
    아무래도 아무도 모르게 된듯..
  • df 2024.05.23 14:21 (*.160.12.76)
    맛 변한건 모르겠고 가본사람들이 다 맛이 밍밍하고 비싸기만 하다고 해서 굳이 가보고 싶지 않더라
  • -,.- 2024.05.23 15:35 (*.62.180.194)
    개인적으로는
    고고떡볶기가 그나마 옛 마복림 할머니 맛과 비슷함.
    그나마도 내가 이사가서 가기 어려워 ㅠ.ㅠ
  • 11 2024.05.23 15:20 (*.117.20.163)
    신당동 예전에는 사리도 커스텀이 가능했었는데 ㅡㅡ;;
    한 6명이 가면 떡 4에 쫄쫄랄라(쫄면2라면2) 일케 주세요 하면 셋팅해서 줬었음..
    근데 몇년전에 가보니까 그냥 1인분 2인분 일케 팔더라
    커스텀도 없고 특색이 완전 사라짐. 가게들도 대형화 되면서 각 가게마다 특징들이 있었는데 사라짐... 매우 아쉬움
  • ㅇㅣㅇ 2024.05.23 16:14 (*.248.79.41)
    며느리가 잘못 배웠음.
  • ㄴㅇ 2024.05.24 13:01 (*.142.150.130)
    맛이 변한 것 보다 (나이들면서)니 입맛이 변했다는게 더 정확하겠지.
    저건 나름 메뉴얼대로 만들어질텐데,
    굳이 잘팔리는 옛맛을 바꾸는 수를 썼을까..
  • ㅇㄹ 2024.05.23 15:24 (*.223.36.186)
    저놈의 플라스틱 국자
  • ㅇㄱ 2024.05.23 16:52 (*.38.87.156)
    난 기름떡볶이가 더 좋더라
  • 2024.05.23 17:34 (*.119.149.168)
    곧 중국이라는 병신들이 자기들이 원조라고 우길꺼임.
  • wd 2024.05.23 20:04 (*.146.113.231)
    일단 시작은 즉석 떡볶이였지
  • 2024.05.24 02:39 (*.62.163.23)
    죠스나 부산식 시뻘건 가래떡 떡볶이가 제일 맛있더라.
  • ㄴㅇ 2024.05.24 13:03 (*.142.150.130)
    그나저나 저 할머님 대단하신 분이셨네.
    양념치킨 그분과 동급내지 이상 아닐까?
    떡볶이에 로열티가 붙었다고 가정하면,
    금액이 어마어마 하겠네.
  • ㅐㅍ 2024.05.24 16:55 (*.183.67.145)
    할머니 이름이 무술 엄청 잘할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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