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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64는 좀 심하긴 한데 여자도 153이니까 도긴개긴이구만 여자 부모 무개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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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니까 자식에게 이기적인건 이해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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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해는 간다만 저게 결국 딸 인생 망칠 수도 있음
그런데 사실 한 쪽 말만 들으면 다는 모름...
딸한테 남자가 쎄해서 이거 별로다 말하기 애매한데 그냥 키로 퉁치는 경우일 수도 있음 -
여자부모 마음도 이해는 간다만.. 문제는 여자가 남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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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해결책이 용돈 플랙스라니...어처구니가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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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기 보살에선 서장훈이 제대로고 이수근은
그냥저냥이야 -
서장훈이 제대로고? ㅋㅋㅋㅋ
인생을 서장훈한테 배울기세로세? 걔가 하는말은 자신의 생각이고, 모두에게 주입할만한 제대로된 생각 아님.
뭘 자꾸 tv예능에서 유튜브에서 상담을 받고, 배우고할생각을 말아.
예능에서 뭘 제대로가 있고 그냥저냥이 있냐. 제대로된 상담가가 나와도 예능은 예능이야. 교양다큐다 아니다. -
왜이렇게 화가 났어 원래 저기 보살에선이라고 전제를 달았잖아
그냥 예능 이야기에 이 악물고 댓글다네 -
저방송 채널 돌리다 종종봤는데,
봤었던 방송을 기준으로는,
서장훈 조언은 대체적으로 중립적이고 이성적이었다.
솔직히 서장훈 성향을 나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메신져가 싫다고 메세지를 부정하면 안되지. -
진자림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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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잘되길 빈다... 힘내라 아가들아~
근데 키로 스트레스 받은 경험이 있는 부모입장에서는 딸을 걱정하는 것도 이해는감... -
여자 부모 너무 양심이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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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딸가지고 장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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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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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내심 남자가 싫은거야....확실히 거절못하고 엄마탓 하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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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모는 저거보고 뭔생각이 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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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별볼일 없다ㅎㅎㅎ 키도 153장난하니.. 외모.. 그리고 뭐 연봉? 에휴 얼룬 도망가
부모 마음 가난 한건 자식한테더 100퍼 이상 있다 -
요즘시대에 결혼 한다고하면 얼른 시켜야할텐데 ㅋㅋ
부모뜻데로 갈라놓고 나서 딸래미가 40넘어까지 혼자있는걸 보게될수도 -
음... 딸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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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키 작은만큼 여자도....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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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평생 부모가 자식 결혼 반대해서 깨지고 그 이후 자식이 더 좋은 배우자 만난 케이스를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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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길래 연봉이 3천~~~~4천일까 사무직은 아닌거 같고 직업이 맘에 안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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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인상도 좋고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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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11센티 차이면 충분한 것 아닌가? 저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닌데. 꼭 키 작은 여자들이 키 큰 남자 찾더라. 본인 수준을 알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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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면 겁나 크네.. 159cm 39kg 줜부 거쥣말쟁이도 잘 살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