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ㅅㅇ 2024.03.11 15:01 (*.127.116.114)
    할아버지 눈은 초롱초롱 하시다
  • 2 2024.03.11 15:04 (*.254.194.6)
    엄청 정정하시네..
    눈도 잘 보이시는거 같고 청력도 좋으신거 같고.
    무엇보다 무릎 괜찮으시네...

    울 할매 올해 100세 되셨는데 요양원 계셔서 마음이 아프다.

    어릴때 할머니한테 옛날 이야기 들으면 재밌었는데
  • ... 2024.03.11 16:35 (*.185.117.175)
    연세드신 분이 정정하시니 좋다.
    돌아가신 울 아버지는 육분의로 항해하던 분이셨는데,
    아버지가 쓰시던 천체 망원경을 개조해서 찍은 사진 별 사진보여 드리면 얼마나 재미나 하실까...
  • Mtech 2024.03.12 15:32 (*.64.19.89)
    헐... 육분의로 항해...
    대항해시대 실제판이네여
  • ㅓㅗㅗ 2024.03.11 18:21 (*.183.67.145)
    목소리나 동작에 아직도 힘이 넘치시는데
  • 왼손은거들뿐 2024.03.11 21:09 (*.231.152.240)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사시길.
  • 123 2024.03.11 21:38 (*.39.85.148)
    수염도 기르네 멋쟁이네
  • ㅇㅇ 2024.03.12 08:32 (*.38.85.59)
    와 우리 딸래미가 21xxxx인데 ㄷㄷ
  • 친일청산 2024.03.12 14:44 (*.198.3.190)
    우와... 106세..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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