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오후 2024.03.30 00:34 (*.51.235.196)
    저것도 아는사람이나 맛난고 좋은거지..

    술 모르면 아무 의미없음
  • ㅇㅇ 2024.03.30 09:06 (*.168.149.207)
    경력직 신입 구함 급여 최저임금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모르는 사람도 먹어봐야 맛을 아는거지
    아는 사람만 먹냐
  • ㄹㅇ 2024.03.30 22:12 (*.148.185.149)
    20년차 베테랑 기술공 처음 써보는 사람은 한번 써보고 기술공들이 다 그런줄 안다.

    1년차 5년차 10년차 다음에 써보면 딱 안다. 20년차가 얼마나 대단했던 건지 깨닫는 거지

    근데 중요한 건 정확하게 얼마나 더 대단한건지는 다시 써보기 전까지는 절대 모른다.
  • 흐음 2024.04.01 22:32 (*.26.217.23)
    더글로리에서 하도영이 운전기사한테 비싼 와인 주니까
    운전기사가 자기는 어차피 술을 잘 몰라서 비싼거 줘도 소용없다고 말하니까 하도영이 하는말이 편의점에서 3만원짜리 와인 사서 놓고 두개를 같이 비교하면서 먹어보라고 함. 그럼 알게 될거라고.

    저 사람들도 비싼 술을 안먹어봤으니 모르는거지 막상 먹어보면 싼 술이랑 당연히 차이를 알게되지
  • ㅋㅋㅋ 2024.03.30 03:03 (*.254.27.172)
    이태곤이 80년대 나왔으면 뜰 상인데....시대를 잘못 타고났음. 얼굴이나 분위기가 과해...넘친다고나 할까...남궁원이나 신성일과라...아까움.
  • 11 2024.03.30 03:15 (*.96.212.2)
    비싼술은...안보이는데?
  • ㅍㅂㄴ 2024.03.30 12:42 (*.39.251.28)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촬영스텝들 저렇게 일일이 챙겨준다는게 대단한거같음
    가진게 많아도 배풀지 않는 사람도 많은데 주변사람들 잘챙기는듯
  • ㅁㅁ 2024.03.30 08:42 (*.132.10.72)
    이태곤 진짜 한 100억 벌었을려나
  • 물논 2024.03.30 13:00 (*.235.32.10)
    와인 맛있는지 모르겄더라. 시험삼아 이것저것 먹어보기도 했는데 내취향은 아닌듯. 떪은 맛이 적응이 안 되더라
  • ㅁㅁ 2024.03.30 17:45 (*.81.224.161)
    핑크빛 나는 밝은색 와인부터 먹어봐
  • 와인킹 2024.03.30 21:49 (*.235.6.155)
    진짜 좋은 와인 안마셔보셨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13 알바가 아이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나요? 16 2024.05.11
1212 알바한테 친절을 강요하지 마세요 32 2024.06.10
1211 알아보지도 않고 훔친 한국 문화 22 2024.05.29
1210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 12 2024.04.09
1209 알파메일의 삶 13 2024.06.15
1208 암사자의 힘 13 2024.06.13
1207 암센터 교수가 말하는 한국의 문제 13 2024.06.18
1206 암컷 향유고래의 범고래 대응법 4 2024.05.16
1205 암환자인데 친구의 결혼 소식에 섭하네요 13 2024.06.09
1204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2024.06.13
1203 앞으로 포장도 수수료 부과 14 2024.06.03
1202 애 버린 한국인 아빠를 박제 16 2024.05.23
1201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고 징징거리는 분들 14 2024.03.18
1200 애견인들에게 강형욱이 까였던 이유 19 2024.05.23
1199 애들이 던진 공 차에 맞았다고 49 2024.06.15
1198 애초에 설치하지를 말던가 12 2024.05.27
1197 애플 주주들이 스티브 잡스 자녀 신경 안 쓰는 이유 25 2024.04.19
1196 애플도 포기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샤오미 23 2024.03.27
1195 애플의 계속된 꼼수에 대한 EU의 제동 22 2024.04.30
1194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2024.06.14
1193 애플이 69를 검열하는 이유 4 2024.05.07
1192 야생의 시대였던 과거 12 2024.05.22
1191 야스쿠니 신사에 오줌 싼 중국인 28 2024.06.03
1190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2024.05.14
1189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5 2024.04.21
1188 약속 늦은 친구 버리고 공항으로 떠났는데 21 2024.06.03
1187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11 2024.05.15
1186 약탈하다가 신상 털린 러시아 여군 16 2024.03.26
1185 양 팔 없이 줍는 폐지 13 2024.05.15
1184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매국노 드립 31 2024.03.17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