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지옥을 가는 이유는 믿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죄를 지어서 그 죄값으로 지옥을 가는 겁니다. 안 믿어서가 아닌 내 죄로 인해.
하나님은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모든 인류를 구하고자 아들인 예수를 이땅에 보내 고생과 고난후 죽임을 당하게하고 그 희생을 우리의 죄값으로 대신하게 하였습니다. 저도 한 딸의 아버지로 세상 그 어떤 일로도 내 딸을 희생 시킬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릅니다. 완벽한 정의이기에 심판할수 밖에 없으나 또한 완벽한 사랑이기에 우리를 지옥으로 멸망 시킬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죄와 사랑의 딜레마를 예수를 통해 풀었습니다.
인간이 해결할수 없는 죄의 문제를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켜 손수 해결해주고 이 길을 열었으니 너희는 이길로만 오면 안전할수 있다 우리에게 외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조롱하고 모욕해도 하나님은 내가 할수 없는 사랑으로 내가 원하기도 전에 내 필요를 채워 준겁니다. 자신의 아들을 희생하면서까지.
안타깝게도 우리 눈에 선한 사람이라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자 죽은 아기들은 지옥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심판자이고 불의한 심판은 없습니다
하나님란 존재와 그종교는 인간을 통제하고 자.살을 못하도록 강제하기위한 도구일뿐임 대신 인간을 창조한 자들은 강력하게 믿고 상상하면 이뤄지는 아이템을 만들어두어 신이 이뤄주었다고 착각하는것뿐임 니가 뭘믿든 믿어라 마라 강요할 것도 없고 이룬것이 있다면 감사나하고 묵묵히 살면됨 남잘되는거 좋아하지도않는 본인이 안믿으면 지옥간다는둥 십일조해야 이뤄준다는 ㅂㅅ같은 겁박은 제발좀하지말아라 친한애들중 전도사도 많았고 관련자들 많았는데 이런글 떠나르는놈이 제일 이기적인경우가 많았고 소속에 떠나면 그온화하던사람이 입싹닦고 모른사람처럼 대하더라 넌그냥 이딴글 싸지르는데 우월감을 느끼는 놈이 아닌지 평소 행실에대해 생각해봐라
신이 있다면 전지전능이 아니라 무능이거나 우리에게 손톱 만큼의 관심도 없거나.. 이런거지 어디다 버린지도 모르는 쓰레기 덤이에서 곰팡이같은게 폈는데 그 곰팡이들이 인간을 상상하며 창조주가 있을꺼야 하는거 정작 인간은 그런 쓰레기 곰팡이들은 신경도 안쓰고 보이면 쓱 닦고 말텐데 ㅋ
미치광이 예수쟁이 없는 지옥이 나에겐 천국이오~ 세계사 고등학교 때 조금만 안자고 배웠어도 (주)예수를 이용해서 얼마나 말도 안되는 짓거릴 했는지 알 수 있음. 예수 안믿으면 다 지옥 보내고 저주를 내리는데 이게 신이 할 짓인가? 걍 쪼잔하고 찌질한 사람과 다를바 없어 보이는데 이건 다 인간이 악용하기 좋게 조작했기 때문이다. 예수쟁이들이 믿는 개 같은 성경도 예수가 직접 자필 한게 아니라 제자들이 작성했고 그 이후 교황시대가 오면서 얼마나 수정하고 다듬 었을지 알 수 없는 부분ㅋㅋㅋ 우리나라도 비슷한 예로 십일조를 지들 ㅈ대로 해석하고 안내면 병신 취급하는 거랑 마찬가지.
있으면 이세상 이렇게 불공평하진 않을꺼 아닌가?
어디선 사기치고 어디선 폐지줍고.
어디선 맛난거 골라먹고 어디선 안죽으려고 먹고.
태어나자 마자 학대에 죽는 애들은 뭔데.
신이 있으면 제발 세상좀 공평하게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