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오후 2024.05.23 13:59 (*.36.141.205)
    대단하다 개한테 ...
  • 조태오 2024.05.23 16:17 (*.38.87.155)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거울보면 그렇게 놀란단다
    자기가 사람인줄 알았는데 개새끼였다고
    넌 그냥 예쁘게 놀다가~
  • ㄴㅇ 2024.05.24 13:18 (*.142.150.130)
    ㅋㅋㅋ 개한테 물어봤나봐? ㅋㅋㅋ
    그냥 거울에 비친 모습에 놀라는거지,
    내가 개였다니.. 이러고 놀란다고? ㅋㅋㅋ
  • 조태오 베테랑 2024.05.26 15:35 (*.204.150.81)
    영화는 안 볼 수도 있지 뭐
    근데 뭐 이리 깔깔대
  • ㅇㅇ 2024.05.23 14:15 (*.235.5.139)
    할말하않
  • ㅇㅇ 2024.05.24 05:49 (*.187.23.71)
    딩크족인가?
  • df 2024.05.23 14:24 (*.160.12.76)
    하...이건..뭐
    둘이 행복하다면 뭐
  • 흠흠흠 2024.05.23 14:28 (*.80.184.176)
    주인이 고독사한 후,
    애완 고양이와 애완 개 중
    고양이가 주인을 먼저 파먹는다는데..

    저 개는 생식 경험으로
    엄청 빨리 파먹을 것 같기도 하고...
  • 2024.05.23 15:05 (*.101.66.205)
    정신병인거같은데 저정도면
  • ㅇㅇ 2024.05.23 15:36 (*.42.176.7)
    무언가 결핍되어있는걸 저런 행동으로 채울려는거같음..
  • 1212 2024.05.23 15:31 (*.57.171.35)
    배우자를 상대로 한 범죄자년 상판데기를 후라이판으로 쳐서, 안그래도 평평하고 넓적한 면상을 90년대까지의 여의도 광장처럼 만들고 싶네.
  • 팩트 한마디만 2024.05.23 16:09 (*.228.98.63)
    자녀가 없는가? 라는 생각이 먼저드네..
    지들 맘이니 지들 맘대로 하는건 당연하다만 방송에 나온 이상 맘대로는 아니라 봄
  • 와.. 2024.05.23 16:17 (*.136.147.55)
    개 주접을 싸네.
  • Lindan 2024.05.23 17:58 (*.39.246.173)
    ㅋㅋㅋㅋ
    위 게시물에 가장,적절한 댓글
  • ㅋㅋ 2024.05.23 16:46 (*.96.149.164)
    저런류 사람들 계속 보다보면 견주혐오 걸릴지도 모르겠네
  • ㅇㅣㅇ 2024.05.23 16:53 (*.248.79.41)
    남편부터 생식시켜야겠구만...배가 심상치 않음. 이대호 배랑 삐까하네~ 저러다 남편 훅가면 개는 무슨 개야?개를 유기하던가~계속 저렇게 먹이다 돈 떨어져서 여자 굶어죽으면 개가 주인 내장 파 먹겠지~
  • ㄱㄴ강 2024.05.23 17:43 (*.70.50.150)
    저거 봤는데 소형견 하나 더 있는데 우울증있다고 하고 산책도 못해서 개들이 행복하지도 않음.
    남편 먹을건 챙기지도 않고 저러고 있음. 더군다나 가정주부.....남편 호구~
  • 2024.05.23 17:57 (*.235.56.1)
    요즘엔 보면 아이들은 점점 줄어들고, 팻 관련 사업이 잘 되고 있는거 같음.. 보험사들도 아이보험은 단물 다본거 같고.. 팻으로 하는 이벤트 많더라.. 보험을 보면 트랜드가 보임 ㅇㅇ...
  • ㅇㅇ 2024.05.23 18:07 (*.55.156.25)
    개나 고양이에 필요 이상으로 진심인 년들 보면 지능이 ㄹㅇ 개나 고양이 수준임.
  • ㅇㅇ 2024.05.24 01:42 (*.38.40.122)
    저런집들 특징이 애가없더라
  • ㅇㅇ 2024.05.24 08:28 (*.235.65.123)
    개지랄을 떨고 있네
  • ㅋㅋㅋ 2024.05.24 13:21 (*.77.58.137)
    어차피 개새끼들 하루살이마냥 금방 쳐뒤져서 진짜 의미없음 ㅋㅋ 근데 뒤지는건 문제도 아님 ㅋㅋㅌ 한 10년 살면 늙었다고 걷지도 못하고 똥오줌만 존나 싸댐 ㅋㅋㅋ 치매오면 벽에 대가리 쿵쿵박고 야밤에 하울링함ㅌㅋ 쟤네는 허공에 칼질하는거지
  • ㄴㅇ 2024.05.24 13:27 (*.142.150.130)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한 욕할 이유가 없지.
    본인의 행복을 위해 자전거나 골프, 낚시 등 취미 활동에 돈을 쓰듯이,
    본인에게 행복을 주는 생명을 위해 돈을 쓰는거겠지.
    다만 처음에 언급했듯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욕 먹어야지.
    본인 반려견 위한다고 목줄 없이 공원 뛰다니게 하는 식의 몰상식한 부류들같은.
  • 저급식자재 2024.05.24 16:39 (*.116.51.241)
    낮은 지능과 짧은 생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48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2024.04.20
847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미수 6 2024.06.07
846 베트남 국제결혼 미끼 여성 14 2024.05.10
845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광고까지 받은 일본인 4 2024.06.04
844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2024.04.29
843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842 법의학자들이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 20 2024.05.18
841 법의학자도 감탄한 일본의 보험 살인사건 5 2024.06.04
840 법률 의료 등 전문 영역에도 발 뻗는 AI 9 2024.04.08
839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육상 선수 17 2024.05.09
838 범고래 피해 배 위에 오른 바다사자 16 2024.06.19
837 벌써 시작된 여름 8 2024.04.14
836 벌써 모기가 윙윙 3 2024.05.05
835 번데기와 김치 먹어보는 미국 대학생들 3 2024.04.10
834 번데기 처음 먹어본 스시녀 6 2024.06.05
833 버튼식 변속 기어 교체 29 2024.05.24
832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0 2024.06.11
831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2024.06.13
830 버스기사가 받은 민원 5 2024.05.03
829 버스 요금 적게 낸 학생 훈계 16 2024.04.22
828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2024.06.13
827 버닝썬 관계자들의 증언 10 new 2024.06.25
826 버거킹 현재 상황 분석 12 2024.04.09
825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2024.04.17
824 백종원이 중국에서 받았던 오해 10 2024.04.30
823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2024.06.13
822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돼지국밥집 5 2024.05.16
821 백종원이 바꿨다는 춘향제 음식 가격 30 2024.05.17
820 백종원 프렌차이즈 녹취록 공방 21 2024.06.22
819 백인 우월주의자가 사랑하는 DRD4 유전자 16 2024.04.14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