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23 14:04 (*.190.6.35)
    부모가 어려워 자식이 경제적으로 돕고 그런 것보다 부모라는 이유로
    "효도"해 "복종"해 라는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종종 있음
    자식은 낳음 당한 거지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님
    인지상정으로 부모에게 도리를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무조건 부모에게 복종을 원하고 성인된 이후에도 목줄 채운 것처럼 소유물 행세하는 건 21세기에 한국 뿐임
  • ㅇㅇ 2024.05.24 09:21 (*.70.51.15)
    잘나가는 돈 넘치는 연예인들도 부모랑 문제인 경우 많듯 부모라고 부모가 아닌듯
    미성숙한 애새끼들이 자식까놓고 늙어서 부모 노릇하려 들어
    자식을 키운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고 까질러놓고 내가 희생 이딴 마인드로 키우니 돈 받는게 당연하다 여기지
    니들이 잘 키웠음 안달라해도 용돈 꼽아 줄거다 노친네들아
  • 1111 2024.05.23 14:32 (*.116.255.52)
    닥치고 알아서 받은만큼 돌려줘 라. 이 ㅎㄹㅈㅅ들아
    적어도 니들 머리크기 전 10년동안은 자신들 희생하며 자식들 키웠다.
  • ㅁㅁ 2024.05.23 16:08 (*.52.80.82)
    미성숙한 노친네 여기 하나 있네
  • 12312 2024.05.26 21:46 (*.176.180.29)
    니가 미친거지 원해서 태어난건아니지만 니들 먹을려고 고생하고 못먹고 그런건생각못하지?? 니가 키워봤어야 알지 그러니까 경험없는것들은 생각도 없어
  • 디벨롭 2024.05.23 22:14 (*.226.195.61)
    자식을 키운게 아니라 지들 노후 보험을 낳은거네?
  • ㄴㅇ 2024.05.24 13:37 (*.142.150.130)
    이런ㅅㄲ도 자식이라도 애지중지 키웠을 부모님들이 불쌍하네..
    본인들 노후 뒷전으로 뼈빠지게 키웠더니 이딴 소리나 하고ㅉㅉ.
  • 에휴 2024.05.23 15:08 (*.47.184.169)
    요즘것들은 진짜 길러준 은혜는 모르고 본인만 생각하네... 부모가 용돈 좀 바라면 안되는거냐? 바라기 전에 모셔야 되는게 자식의 도리 아니냐? 이 Tlqkf ㅎㄹ 새기들아
  • ㅇㅇ 2024.05.23 15:46 (*.127.233.70)
    하... 자식 ㅅㄲ들이 자라서 저딴소리나 하는게 보이니 애 안낳고 살거나 아예 결혼을 안하지... 극히 드문경우 빼고 부모님이 자식들 키운다고 학원비니 대학교 학비니, 혼수니 그딴거 신경 안쓰고 돈만 모았으면 늙어서 용돈 필요할 일도 없었다 ㅄ들아;;; 효도하기 싫으면 그냥 건조하게 기브앤테이크로 니들 키울때 쓴만큼 갚는다고 생각하라고... 그건 싫지? 효도는 필요없는 악폐습이지만 부모가 자식뒷바라지 하는건 당연한거고?
  • ㅇㅇ 2024.05.23 15:56 (*.38.87.82)
    내 주위엔 정반대 밖에 없어서 모르겠다
    80넘고서도
    50대 자식들 생활비 쓰라고 용돈주고
    20대 손주들 장가갈때 대비 아파트 하나씩 미리 해놓는 문화
  • ㅁㅁ 2024.05.23 16:09 (*.52.80.82)
    와 ㅋㅋㅋㅋㅋ 여기 댓글만 봐도 못 배우고 미성숙한 노친네들 천지네 ㅋㅋ
  • ㅁㅁ 2024.05.23 16:10 (*.32.181.4)
    없는 집안이 보통 저러더라
    키우면서 딱히 남들보다 해준것도 더 없었을텐데
  • 팩트 한마디만 2024.05.23 16:12 (*.228.98.63)
    씨발것들이네 진짜
  • 1212 2024.05.23 16:18 (*.57.171.25)
    가정 교육 전무한 거지 집구석 호로년섀끼들
  • ㅁㅁ 2024.05.23 16:25 (*.52.80.82)
    와 이 사이트 자식한테 생활비 타먹어 사는 가난하고 미성숙한 노인들이 이렇게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였구나..
  • 거지가누구를욕해 2024.05.23 16:36 (*.133.7.46)
    낳고 길러준 부모에게 용돈도 못주는 거지가 긁혀서는 나불나불
  • ㅇㅇ 2024.05.23 17:15 (*.127.233.70)
    진짜 긁혔구나? ㅋㅋㅋㅋ
  • ㅁㄴㅇㅁㄴㅇ 2024.05.23 16:59 (*.211.88.240)
    자식 시집/장가간다고 보태주는 부모가 훨~~~~~~씬 많을텐데 ㅋㅋ
  • 2024.05.23 17:53 (*.120.152.175)
    자식보다 못 사는 사람들이나 자식 복 바라지, 자식보다 부유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자식한테 뭘 해줄지만 생각한다.
    근데 이제 사회생활하는 애들보다 더 못 산다고???
    울 부모님이 부유한 친구들과 어울리고 크게 깨닫게되어 자식이 뭘 해줬단 자랑 절대 안하심. 없어보인다고..
  • ㅇㅇ 2024.05.23 18:58 (*.55.156.25)
    자식한테 용돈 바라는 부모도 비정상이고,
    부모한테 용돈 주기 싫어하는 자식도 비정상이지.
    인지상정이라는 게 있는데 마음이 중요한 것이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짜 존나 계산적이고 주제 넘게 대가리만 존나 큰 놈년들이 많아서 정 떨어져.
  • ㅇㄴㅇㄹ 2024.05.23 19:36 (*.190.175.156)
    부모님들이...용돈을 바라겠지만 그걸 직접적으로 말하는 부모님들은 많이 없으시겠죠...그런데 아무리 자식된 도리로서 말을 저렇게 하는 건 아닌것 같아요. 말이라도 드린 다고 하고 조금씩 드려도 부모님들은 기뻐하십니다. 물론 더 드려야 하지만요...나중에 내가 늙어서 자식들이 저런 말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진짜 기분 엄청 나쁠걸요??? 더 드려도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마당에;;;;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전 참고로 아직 결혼을 못했어요...나이는 적구요...그런데 제가 부모라도 저런 말은 기분 나쁠것같아요 정말이지...
  • 2024.05.23 20:40 (*.66.3.165)
    부모님 용돈 드리기 싫은분들은 사회생활 시작하고나서 부모님한테 지원받은거 없으시죠? 그렇다면 전 굳이 드릴 이유는 없다고 봐요
    근데 부모님 노후 자금 다 끌어다 쓴 분들은 그래도 부모님한테 용돈 드려야하지 않을까요?
  • 디벨롭 2024.05.23 22:17 (*.226.195.61)

    부모 등골 빨아먹은 자식들은 인간적으로 용돈+병간호까지 다 해야댐. 

  • ㅁㄴㅇ 2024.05.23 22:46 (*.138.207.25)
    좋은부모는 많아도 좋은자식은 없다는 명언이 다시 와닿는다.. 저따위면서
    부모님 돌아가시면 집 등 부동산 고맙게 받을거면서
  • 2024.05.23 23:28 (*.39.233.201)
    호로자식들 많네
    지들 낳음 당했데 미친
    니들이 쓰는돈 공짜로 주냐?
    지능지수가 이런애들하고 같은 한표라는게
    짜증난다
  • ㅁㄴㅇㄹ 2024.05.24 02:20 (*.101.69.14)
    요즘은 애를 안낳을 생각이 베이스다 보니까
    부모가 한 일은 그냥 피임실수 정도로 생각하네
    야 니네들 키울라고 부모님들은 쎄가 빠졌다
  • ㅇㅇ 2024.05.24 09:20 (*.21.26.180)
    애는 안낳지만 국가에서 지원은 해줘야하고, 부모를 모실 생각도 없지만 결혼할 떄 지원은 받아야 하고. 정말 나랑 가치관 다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우리 와이프는 나랑 같은 가치관을 갖고 있어서 너무 좋다.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속으로만 생각하면 알아서 먼저 말꺼내주고 제안해주고, 내가 놓치는 부분도 참 세심하게 챙겨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께 참 잘해. 그러니깐 나도 장인 장모님께 더 노력할 수 밖에 없어지고 가족들 모일때마다 하하호호하게 되고ㅎㅎ 내가 결혼 하나는 참 잘한듯..
  • 11 2024.05.24 10:01 (*.128.68.193)
    50대는 부모공양하고 자식에게 평생 용돈줘야 한다.
    50-60대가 가장 부유한 세대이다.
  • ㄹd 2024.05.24 10:03 (*.80.198.4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부모에게 순종하라
  • ㅁㅇㄹ 2024.05.24 10:35 (*.8.212.143)
    오히려 부모가 집 해주고 혼수해주고 + 손주 케어까지 해주는 경우가 더 많을껄?
  • ㅁㅇㄹ 2024.05.24 10:36 (*.8.212.143)
    딱 저렇게 생각하는 것들이 지들은 받을거 다 받고 지 자식들한테는 알아서 살라고 아무것도 안해줌
  • ㅇㅇ 2024.05.26 20:42 (*.25.126.67)
    자식으로서 부모에게 받은 모든것들은 평생 갚아도 모자르다 덜떨어진 인간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75 금쪽이에서 원본 공개를 못한 영상 29 2024.06.04
374 사망한 훈련병 동기 아버지 글 6 2024.06.04
373 중국의 미친듯한 과잉 생산 13 2024.06.04
372 부산 에코델타동 추진 18 2024.06.04
371 중국 여행 중 당 간부 빙의하신 분 1 2024.06.04
370 솔의눈 처음 먹어 본 반응 7 2024.06.04
369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30 2024.06.04
368 미국 초대형 피자 먹방 도전한 K-유튜버 9 2024.06.04
367 국민연금이 평가하는 국내 주식 29 2024.06.04
366 잠잠해진 직구 규제 이슈 6 2024.06.04
365 홍콩반점 점바점에 백종원 출동 21 2024.06.04
364 결혼식 다시 하고 싶어 5 2024.06.04
363 요즘 당근 업자 근황 13 2024.06.04
362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2024.06.04
361 손님 털어먹은 다방 레지 8 2024.06.04
360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22 2024.06.04
359 제작진 맥이는 출연자 21 2024.06.04
358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30 2024.06.04
357 조선시대의 여경 다모 선발 시험 6 2024.06.05
356 X의 승부수 6 2024.06.05
355 폐국 위기라는 방송국 18 2024.06.05
354 번데기 처음 먹어본 스시녀 6 2024.06.05
353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7 2024.06.05
352 드림카라 샀던 아우디 A4 13 2024.06.05
351 어메이징 생산 중단 19 2024.06.05
350 채굴기 사기 검거 4 2024.06.05
349 하루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 받는 미용사 12 2024.06.05
348 여친의 갑질을 다 받아줬던 이유 19 2024.06.05
347 100억 기부했으니 정상참작 주장 12 2024.06.05
346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2024.06.05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