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에 시달린다는 분들
Comments
'11'
1212
2024.05.22 23:51
(*.57.171.23)
의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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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n
2024.05.23 00:26
(*.39.246.173)
그냥 뱉으면 다 되는줄 아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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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q
2024.05.23 09:36
(*.32.117.97)
남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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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5.23 09:43
(*.51.60.61)
정부랑 협의를 하려고 해도 소통창구가 없음. 집단행동을 금지해놓으니 협의체 구성도 못함.
그와중에 의협이 갑툭튀해서 물 오지게 흐려놓음
의협은 전공의는 알빠노 자기들 밥그릇 지키기에 급급하고 정부는 협의 대상도 불분명한 상황에서 헛물만 켜고..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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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2024.05.23 11:09
(*.93.18.148)
냄비 물에 개구리 넣어두고 서서히 끓이는 것처럼 정책을 진행하면 당하는지도 모르고 당하거나, 반발도 덜 할 텐데
갑자기 뜨거운 물을 냄비에 부어버리니 개구리들이 놀라서 도망가버림. 그리고 뜨겁다고 안 돌아가고 있는 형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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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5.23 12:40
(*.234.202.157)
이것도 질질끄니까 이미 국민들 관심 밖이네
댓글 달리는거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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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
2024.05.23 12:44
(*.234.192.74)
블레임 ㅇㅈ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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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24.05.23 12:58
(*.223.82.236)
전공의는 말이 좋아 전공의지, 수련생이라는 말이다.
즉 아직 배우는 사람이다는 뜻이다. 그런데 급여수준을
논할단계의 사람들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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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2024.05.23 14:44
(*.38.209.54)
근데 쟤네 말이 맞긴 하지. 데드라인이 도대체 몇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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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ㅛ
2024.05.23 16:51
(*.183.67.145)
집회도 대신 해주는 엄마한테 도와달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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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5.24 09:50
(*.21.26.180)
전문의 때문에 전공의를 버티고 하는게 맞지. 근데 점점 필수과 전문의의 메리트가 없어지니깐 지원이 줄어든거고. 이번 필수의료정책때문에 아예 전문의 메리트가 없어졌는데 누가 전공의를 함?????????? 이게 이해가 안되는것도 신기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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