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5.24 11:48 (*.190.6.35)
    간 줬으니 다 해주고 간 안 줬으면?
  • 121212 2024.05.24 12:54 (*.112.253.54)
    DJ ㅊㄹ??
  • ㅇㅅㅇ 2024.05.24 11:56 (*.127.116.114)
    창렬이형이 엄마 간이식 해준다해놓고 도망가지 않았나 ㅋㅋ
  • 2024.05.24 12:25 (*.38.86.30)
    그리고 창렬이 어머니 돌아가셨지.

    근데 나도 김창렬 존나싫어하지만 그거는 깔수가없는 내용이다.. 창렬이도 사람인데 무서울수도있지 자기몸짤라내는건데. 참 인간의 삶은 비극이다
  • ㅇㅇ 2024.05.24 13:14 (*.190.211.143)
    뭐 옛날 동화에 나올 법한 불효자 얘기긴 한데, 그렇다고 저거랑 비교하면서 까진 말자
    누구나 내 몸은 소중하고 강요할 수는 없음
    이거 강요하기 시작하면 신체 자유권이랑 완전히 상반됨, 그게 부모일지라도
  • ㅇㅇ 2024.05.24 16:22 (*.142.217.230)
    형말이 맞아 그냥 비극일뿐야
  • 2024.05.24 17:53 (*.235.93.32)
    상남자인척 다 해놓고 결과는 남자답진 못하지만 자기결정에 대해선 그 누구도 당사자 같은 상황 되본 거 아니면 욕할 권리는 없는 듯
  • ㅇㅅㅇ 2024.05.24 17:56 (*.112.165.71)
    <p>가족이라도 하나 떼어주기 무섭고 그럴수 있긴한데</p><p>수술 당일날 런한건 좀 너무하자나..<br></p>
  • ㅁㅅㅁ 2024.05.24 22:31 (*.248.139.234)
    처음부터 못한다고 한거랑 다 줄것처럼 해놓고 수술 당일에 런 친거하고는 비교가 안되지
  • ㅊㄷ 2024.05.24 20:58 (*.235.66.152)
    난 내아들이 준다면 안받고 걍 뒤질거다. 훈훈하게 그리지마라. 간이식 존나위험하다. 문경 십자가 자살사건도 자살자가 자기 애한테 간이식받고 애가 죽으면서 정신나간거다.
  • 초로 2024.05.25 00:38 (*.69.2.243)
    남자새끼들이 그리 겁이 많아서야... 다 떼라!
  • ㅁㄴㄹ 2024.05.25 09:56 (*.32.117.97)
    목숨을 구해줬음 뭐든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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