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이모의 의견을 존중해 1학년은 도시락을 싸는걸로 변경 됌
너 좆됌 -
몰랐다면 당연히 물어볼수 있는거 아닌감? 초1은 고춧가루 못 먹는 애들 많을 나이 맞는데 딱히 글쓴이가 시비조인것도 아니고
-
그렇긴하네
옛날같음 그냥 쳐먹여 꼰대새끼야 이럴텐데
요즘 문화엔 물어볼수도 있다고 봄 -
대가리에 우동사리 들어있지 않은이상 학년별로 개인별로 학교급식이 조절된다고 생각하냐?
-
저건 적응해야지 뭐. 한국에서 살려면 어쩔수없는 문제.
우리아들도 매운거 엄청 못먹었는데. 초딩때 급식식단보니 빨간거 투성이.
맵냐고물어보니 맵긴한데 비쥬얼에 비해선 그렇게 안매운가보더만. 젤 순한고춧가루 쓰는가싶더라.
뭐 한두달 지나니까 맵단말없이 잘 먹고댕기대 -
호이둘리는 정말 조선역사 통틀어 최고의 명언이야
-
이년들아 북미서 90년대마냥 도시락 존나게싼다
-
도시락 오지게 싸야지... 급식이 한국 수준으로 나와봐라 땡큐지
-
캔틴서 칩스쪼가리 먹을 바에야 도시락이 낫긴 하지..
-
그러니까 일찍일찍 이유식유아식 졸업하자
사회는 안봐준데 적응준비하고 나와야지 -
학교 영양산데 초등은 아삭이고춧가루 씀 색만
저러지 안매움.. -
아 그리고 애들이 빨간색=매운것으로 인식해서 토마토가 맵다고 안먹는애도 있음
-
엄마도 부족해서 이모가 ㅈㄹ하네.
결혼 못한 미혼녀의 간접 결혼 체험.
| 번호 | 제목 | 날짜 |
|---|---|---|
| 886 |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 2024.04.12 |
| 885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 2024.04.12 |
| 884 |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 2024.04.12 |
| 883 |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 2024.04.12 |
| 882 |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 2024.04.12 |
| 881 |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 2024.04.12 |
| 880 |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 2024.04.12 |
| 879 |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 2024.04.12 |
| 878 |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5 | 2024.04.12 |
| 877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 2024.04.12 |
| 876 |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 2024.04.12 |
| 875 | 조국의 경고 100 | 2024.04.12 |
| 874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 2024.04.12 |
| 873 | 생각보다 젊으신 분 12 | 2024.04.12 |
| 872 |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 2024.04.12 |
| 871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 2024.04.12 |
| 870 | 미국 사회의 양극화 15 | 2024.04.12 |
| 869 |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 2024.04.12 |
| 868 |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 2024.04.12 |
| 867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 2024.04.12 |
| 866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 2024.04.12 |
| 865 |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 2024.04.12 |
| 864 |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 2024.04.11 |
| 863 | 논란의 제주도 아파트 13 | 2024.04.11 |
| 862 | 수학 1타강사 중 유일하게 EBS 강의 한다는 분 3 | 2024.04.11 |
| 861 |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 2024.04.11 |
| 860 | 피부 좋아지는 방법 64 | 2024.04.11 |
| 859 | 기상청보다 10만배 빠르다는 인공지능 8 | 2024.04.11 |
| 858 | 인도 선관위가 극한직업인 이유 3 | 2024.04.11 |
| 857 | 미국 물가상승률 다시 증가 20 | 2024.04.11 |
저렇게 자극적인 식단을 못먹는 아이들이 잘 먹는 아이들보고 수치심을 느낄 수 있으니
급식 금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