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ㅇ 2024.03.15 23:41 (*.101.196.100)
    관행뿌시기 보기 좋네
  • 11 2024.03.16 08:50 (*.218.221.32)
    밥 얻어먹고 술 접대 받은 공무원 명단고 같이 올려주삼
  • ㅇㅇ 2024.03.16 09:54 (*.234.180.238)
    공개할필요가없음 바로 짤리거든 ㅋㅋㅋㅋ
    전직공무원 명단 공개해서 뭐하려고 ㅋㅋㅋㅋ

    의사도 접대 받은즉시 면허취소시키면 공개안해도됨 ㅋㅋㅋㅋㅋㅋ
  • 파좌 2024.03.16 08:54 (*.102.162.134)
    아파도 병원도 못가고 치료거부 당하고 어찌 이리 변해버린건지 4월 총선많이 답일듯
  • ㅇㅇ 2024.03.16 09:55 (*.234.180.238)
    ㅋㅋㅋㅋ 대학병원 평생 딱1번 가본듯 기억도안난다
    동내병원은 다 정상영업함
  • ㅋㅋㅋ 2024.03.16 10:51 (*.235.12.67)
    종합병원 정신과는 예약하기 힘들긴하지
    근데 그건 평소에도 마찬가지야
  • 2024.03.16 09:23 (*.101.194.209)
    우리가족은 당장 대학병원 갈일없음. 의새 대가리 깨부셔라
  • ㅇㅇ 2024.03.16 09:57 (*.234.180.238)
    대학병원 안가면돼 다 취소시켜 ㅋㅋㅋ
    대학병원 가야될정도면 거의 죽을병걸린건데 운명이라생각하자
    괜히 돈내고 생체실험당하지말고
  • 두잉 2024.03.16 11:31 (*.247.87.196)
    감기가 걸려서 회사 근처에 있는 병원 찾아서 갔는데 진찰하니 약국은 길 두번 건너서 5분정도 걸어가면 약국이 있는거야...
    아니 1층에 약국이 있는데 왜 멀리 있는 약국을 가야하냐고 하니 거기가야 처방받은 약을 구할수 있다고 하고.
    이런 경우도 살면서 처음이고 그렇게 약은 받았는데 2년 뒤에 한번 더 갈려고 가보니 망했더라.

    약국에서 의사한테 월 얼마나씩 내라고 한다면서. 그걸 거부하면 의사랑 연관있는 제약사 받는 약국으로 안내해주고.
    제발 이번 의사들 비리, 부조리, 의사 수 모두 이번 정부가 이겼으면 좋겠다.
  • ㅇㅣㅇ 2024.03.17 04:42 (*.148.57.135)
    그렁 경우 1층가도 약 있음. 자기네 없는 약 처방 몇개 들어오면 바로 주문 넣죠. 긴가민가해서 주문양이 적다보니 금방 떨어질 수 있는데. 10분만 기다리거나 퀵으로 받아도 됨.
  • 멍멍멍멍 2024.03.16 13:52 (*.106.34.25)
    합법적 판촉행사, 강의료(선샤인 원칙)에 서명한거 공개하겠다는 거임...
    마치 부도덕한 돈 받은 냥 기사내는 거임..
    법적으로 문제 없으나 여론몰이 이용한 집단의 악마화 작업임...
  • 딩동 2024.03.16 16:21 (*.234.196.203)
    그 비용이 얼마인지 국민들이 알면 법적으로는 문제 없더라도, 도덕적인지 부도덕하다고 느낄 수준인지 가늠 할수 있겠지
  • 1 2024.03.16 18:37 (*.99.5.98)
    의대증원찬성 , 무식한 정부의대증원 정책 반대인 사람인데
    저건 잘하는거지. 근데 무식하게 정부가 강대강구도로 지금 국민 vs 의사 갈라치기하는건 역겹다고 생각
  • ㅡㅡ 2024.03.17 00:14 (*.82.149.126)
    전 정권처럼 증원카드 꺼내다 파업, 환자목숨 담보 카드로 역풍 맞아 흐지부지 되는것을 원하나?

    증원 찬성한다면서 의사와는 부딪치지 않는 다는 선택지는 이번 증원에 의사들이 하는 행태만 보아도 꿈같은 일이라는 걸 알겠다.
  • 케인 2024.03.19 13:04 (*.235.14.18)
    의료 학회가면 제약회사에서 중식 석식 도시락 깔아놓음ㅋ 주말에 의사들 학회나 세미나 있으면 제약회사 영업사원들 가서 고생하는 거 많이 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25 한국 부동산의 악습 17 2024.04.10
824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2024.04.10
823 납치 신고에도 출동 안 해 12 2024.04.10
822 중국산 수입 전기차 클라스 11 2024.04.10
821 양안전쟁 시 한국 개입 의심치 않는다 27 2024.04.10
820 손이 큰 조던 9 2024.04.10
819 17개월 아이 처방전 논란 13 2024.04.10
818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2024.04.10
817 선관위에 빡친 공무원들 4 2024.04.10
816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는 최수종 딸 13 2024.04.10
815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7 2024.04.09
814 그녀의 환상적인 프리스타일 10 2024.04.09
813 넷플릭스가 한국 컨텐츠를 유난히 좋아하는 이유 23 2024.04.09
812 버거킹 현재 상황 분석 12 2024.04.09
811 같이 걷기 싫은 유형 6 2024.04.09
810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 12 2024.04.09
809 81세인데 아직도 활동하신다는 원로 만화가 7 2024.04.09
808 화제의 이동경 와이프 실물 15 2024.04.09
807 추태 부리고 퇴장 당한 호날두 10 2024.04.09
806 농협이 또 해냈다 5 2024.04.09
805 동양인은 유색인종이 아니다? 6 2024.04.09
804 올해 1월 극단선택 남성 급증 29 2024.04.09
803 장난 성공률 높다는 거미 필터 5 2024.04.09
802 동양미술사학계가 극혐하는 중국 황제 7 2024.04.09
801 빨대 배달 안 했다고 점주 무릎 꿇려 26 2024.04.09
800 빌트인 가구 담합 실태 8 2024.04.09
799 긴 역사에서 한반도가 중국에 복속되지 않은 이유 38 2024.04.09
798 남녀 운동선수 연봉 격차 질문 18 2024.04.09
797 보이스 피싱 당하기 쉬운 우편물 도착 안내서 10 2024.04.09
796 외국인 며느리 앞에서 아들의 비밀을 공개 4 2024.04.09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