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논란 6개월 후

개가 똥을 끊을까

늘 말하지만 가는 놈이 문제이고 바보임
소래포구나 저기나

평일 손님 가득인데 어떻게 팔든 뭔 상관임

팡튽시장
걍 믿을만한 데만 가라
순희네나 자매집 같은곳 ㅇㅇ

ㅂ신인거 맞아. 그런데 해외 나와보니 다 똑같다. 관광객 벗겨먹는 건 기본이고 팁까지 알차게 긁어간다. 퀄리티는 한국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정도.
디즈니 아이스쇼 팝콘 한봉지 3만5천원.
축구장 구슬아이스크림 만원 ㅇ지랄임.

뭐 가는 게 호구 인증이니까.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싫은 사람은 안 가면 될 것.

외국인 그리고 서울구경온 외지인들이 먹여살림. 광장시장은 사실상 근처주민이 장보러가는 시장기능은 잃었음

가끔 혼술하러 가는데, 딱히 창렬하진 않음. 외국인 상대로 어떤지는 모르겠다.

사람 안바뀐다 바꿔쓰는거 아니다 세살버릇 무덤까지 간다 문신충은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