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2 14:05 (*.116.23.161)
    자손 번식의 대가, 가족을 얻은 대가. 인생은 어차피 고통임. 혼자 살면 외로움의 고통이, 가족이 있으면 부양과 양육의 고통이 따름. 둘 중 좋을 대로 선택해서 살면 됨.
  • 000 2024.03.22 18:13 (*.128.193.253)
    와 공감가네...
  • ㅂㅈㄷ 2024.03.22 20:30 (*.116.251.23)
    불교의 말이 저거지 뭐..
  • 2024.03.25 08:00 (*.101.192.222)
    돌싱인 나는 둘다네 ㅠ
  • 2024.03.22 14:24 (*.201.171.202)
    저 정도 마인드 가족들이라면 기러기라도 열심히 일하겠네
  • ㅇㅇ?? 2024.03.22 19:57 (*.185.136.107)
    기러기 아빠가 아니지.
    가족이 딴데가는게 기러기아빠.
    아빠가 딴데가면 출장이지. 그냥 외노자.

    가족과 아빠가 떨어진다는게 기러기 아님.

    그리고 기러기가 사회적 문제가 된게 바로 가족이 딴데간다는 것이고, 돈을 버는 주체가 아니라 쓰는 다수의 주체가 일상에서 벗어날때 문제가 생긴 것.
  • ㅇㄹㅇ 2024.03.23 14:42 (*.118.52.196)
    그냥 씨발 알아쳐들어라ㅜ찐따새끼야
  • 111 2024.03.23 22:26 (*.35.161.151)
    저게 남자의 인생이다
    유사 이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35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2024.04.10
2234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2024.04.07
2233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33 2024.05.04
2232 과잠 시위를 벌이는 이유 15 2024.03.24
2231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8 2024.05.10
2230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 단계 인공지능 33 2024.03.28
2229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6 2024.04.26
2228 관광객 때문에 삶의 질이 망가졌다는 나라 12 2024.05.05
2227 관심이 필요한 2024년 정은이 18 2024.04.27
2226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5 2024.05.17
2225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2024.03.21
2224 광선검 휘두르는 아시아인에 어리둥절 39 2024.06.07
2223 광주서 대가리 깨진 거 봤지? 19 2024.03.25
2222 광해군이 빼앗은 동생의 집 11 2024.04.27
2221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2220 교대 입학 정원 감축 7 2024.04.13
2219 교도관 하러 온 찐따들 8 2024.04.23
2218 교통사고로 잃은 남편 26 2024.05.19
2217 교회서 쓰러져 숨진 여학생 7 2024.05.20
2216 구속된 경찰 간부 4 2024.05.26
2215 국가 공인 딸배헌터 모집 7 2024.03.16
2214 국가에서 적극 노예생산 권장 13 2024.04.10
2213 국내 도입이 시급한 단속 장비 29 2024.05.09
2212 국내여행 컨텐츠를 찍지 않는 이유 14 2024.05.19
2211 국무총리 후보가 걸어온 길 6 2024.04.20
2210 국민 여론 들먹이시는 분 23 2024.03.19
2209 국민과 기싸움 중이신 분들 37 2024.06.07
2208 국민연금 개혁안 클라스 31 2024.04.23
2207 국민연금 공공투자 논란 12 2024.04.15
2206 국민연금이 평가하는 국내 주식 29 2024.06.0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