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 2024.03.17 10:35 (*.179.29.225)
    황군 대본영 수장의 후예 답다
  • 2024.03.17 11:14 (*.109.193.185)
    그래도 사과를 하는 사람이 있구나. 용기있는 사람이다. 대단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스크롤 내리다가 마지막에 읭??? ㅋㅋㅋㅋㅋㅋㅋㅋ
  • 00 2024.03.17 11:26 (*.101.67.57)
    단단히 착각했네
    한국인들이 노인공경하고 선배 존경하고 명절에 조상님들 성묘가가고 그런 행동은 본심이 아닌 "강요받은 행동임".
    진심으로 노인ㆍ선배ㆍ조상을 공경하는 사람은 정말 초극소수임.
    왜냐하면 한국은 어려서부터 유교교육을 집안에서부터 강요받아왔음. "항상 노인을 보면 큰절하고 도와주고 공경하라"
    "선배님들한테는 90도로 인사하고 항상 두손으로 술따르고 존대말 써라"등등 강요받아왔음.
    그래서 선배ㆍ노인ㆍ조상에 대해 진실로 존경하는 마음 1도 없어도 형식적으로만 공경하는 척하는 거임.

    인터넷만 봐도 한국인들만큼 노인을 개취급하고 병신취급하는 나라는 없음.
    인터넷 봐봐 노인 틀딱 거리면서 개무시하지
    동방예의지국? ㅋㅋㅋ
    그거다 겉으로만 보여지는 거임.
    절하면서 속으로는 "좆같다.이런 거 왜하는지 모르겠다"이럼.

    선배공경? ㅋㅋ
    속으로는 "꼰대새끼 씨발럼아 술은 니가 따라 먹어"이러고 있음.
    하여튼 한국은 유교의 나쁜 점만을 받아들여서 의미없는 겉치레만 하고 있음.
    노인이 공경을 받으려면 나이값을 하고 선배가 선배대접 받으려면 선배로서 선배다운 행동을 하면 아랫사람ㆍ후배에게 존경을 강요안해도 알아서 존경해준다. 그게 진정한 존경이야.
    겉으로만 형식만 치르는 게 존경이 아니야. 그건 뻘짓이야
  • ㄴㄴ 2024.03.17 12:21 (*.101.194.209)
    노벨다운 댓글 잘봤습니다
  • 2024.03.17 18:36 (*.47.119.100)
    맞는말했구만
    이런댓글다는
    ㅂㅅ들은 실생활에서
    타인에게 자기주장이나
    해본적이나 있을까? ㄷㄷ
  • ㄴㅇ 2024.03.19 13:48 (*.142.150.130)
    너나 노벨이나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가냐?
    넌 늘 속으로 저딴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친한척 웃고 사는거야?
    뭐 업무상 어쩔 수 없는 소수는 그렇다 하더라도,
    속으로 그럴 생각하며 살바엔 그냥 거리두고 살지?
    너야말로 실생활 제대로 하는건지 스스로 되돌아 보고,
    스스로가 떳떳할때 남에게 조언을 하든 욕을 하든 해라.
    ㅈ도 아닌게 지적질 하는 것 만큼 한심한게 없다.
  • 111 2024.03.23 23:10 (*.35.161.151)
    ㅄ 이네 ㅋㅋㅋ
  • 2024.03.17 12:20 (*.101.194.209)
    뭐여 썅년이었네 ㅋ
  • 파좌 2024.03.17 14:02 (*.102.162.134)
    친일 하는 정부 vip 만나서 한번 안아달라고 그래라
  • ㅇㅇ 2024.03.17 17:25 (*.62.169.151)
    컨셉 좃같은걸로 잘잡았네
  • ㅇㅣㅇ 2024.03.17 18:23 (*.148.57.135)
    야스쿠니에 있는 사람들은 황제...일왕을 위해 싸운 사람들이고...

    현충원에 묻혀 있는 분들은 조선왕실이 아닌 대한민국...한국인을 위해 싸우다 또는 희생하신 분이심.

    일본애들이 현충원에서의 그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야스쿠니가 아닌 다른 뭔가를 만들면 됨.

    참고로 백선엽을 현충원에 안장을 못 한다???그건 말도 안 됨. 현충원의 기본적인 취지 자체가 6.25용사들을 위해 만든 공동묘지임. 그 이후에 독립군 그외 유공자들을 안장했음.

    6.25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장군을 현충원에 안장을 못 한다는 건 말도 안 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55 89년생 92년생 결혼율 26 2024.04.11
854 상체가 완전히 접힌 삶 7 2024.04.11
853 한국에 살았던 거 인증하는 법 7 2024.04.11
852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851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850 개통된 GTX 이용률 현실 19 2024.04.11
849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1 2024.04.11
848 율희와 이혼한 최민환 근황 11 2024.04.11
847 1점 차이로 탈락 9 2024.04.11
846 요즘 군대가 군대냐 13 2024.04.11
845 미국 MZ세대 통장 잔액 조사 7 2024.04.11
844 촬영 금지한 소래포구 27 2024.04.11
843 월 900만원 버는 02년생 택배기사 24 2024.04.11
842 일본 여행중 갑자기 장모님이 생겼다 8 2024.04.11
841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840 총선 패배의 책임 76 2024.04.11
839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2024.04.11
838 베트남 아내의 가출 3 2024.04.11
837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2024.04.11
836 자전거 배송 중 파손을 막은 방법 7 2024.04.11
835 수도 민영화의 결과 17 2024.04.11
834 땅 소유권 날먹하려다 참교육 10 2024.04.11
833 번데기와 김치 먹어보는 미국 대학생들 3 2024.04.10
832 결혼 후 결벽증 증세를 보이는 아내 39 2024.04.10
831 국가에서 적극 노예생산 권장 13 2024.04.10
830 베프 결혼한다는데 냉장고 14 2024.04.10
829 K-산후조리 열풍 29 2024.04.10
828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2024.04.10
827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2024.04.10
826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2024.04.10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