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에서 진동한 경유 냄새
Comments
'13'
ㅇ
2024.05.06 14:21
(*.190.6.35)
그저 소짱깨
삭제
댓글
ㅇㅇ
2024.05.06 17:37
(*.62.188.232)
통수의 통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대한민국 배신하는 새끼들 때문에 발전이 없어요
삭제
댓글
jaenan
2024.05.06 17:50
(*.36.177.64)
딱 대한민국을 보여주네 ㅋㅋㅋ
삭제
댓글
ㅡㅅ
2024.05.06 18:04
(*.237.220.200)
이야
삭제
댓글
2121
2024.05.06 18:16
(*.154.125.101)
이것도 남양 불매처럼 계속 불탔으면 좋겠다.
남양사태보다 더 소비자쪽에 가까운 일이잖아.
소비자가 더 분노해야될 부분같은데.
삭제
댓글
간다
2024.05.06 19:01
(*.101.131.33)
근데 경유가 어떻게 들어가냐? 누가 일부러 넣은거 아니면?
삭제
댓글
-,.-
2024.05.06 22:05
(*.76.217.147)
소주는 고구마같은 재료를 이용해 발효를 하고
이를 증류해 주정을 만드는 회사가 있다.
이 주정은 탱크로리로 운반하지.
이 탱크 로리는 화학약품을 이동하기도 하는데..
오래전, 어떤 소주 회사에선 메탄올을 옮기던 탱크로리의
세척이 안되어 혼입된 사고도 있었는데..
당사 회사에선 알았지만... 알려지지 않아 쉬쉬하고 넘어간 일도 있었다.
이런 일이 아닐까?
삭제
댓글
검색해봄
2024.05.07 14:12
(*.131.114.49)
소주에서 경유 냄새가 나는건 보관 방식의 문제일수도 있다고 해요
"전문가들 역시 주류도매상 혹은 음식점 소주 보관 장소에서 경유 성분이 함유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주류 보관시 식품외의 물품과는 분리하여 보관하며, 화학약품, 난방유, 석유, 농약 등과는 함께 보관하지 말아야 합니다.
n.news.naver.cㅇm/article/421/0007523191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사담으로 주류회사에서 광고를 주지 않으면 이렇게 언론사에서 뿌리기도 한다고 ~
삭제
댓글
ㅇㅇ
2024.05.06 20:46
(*.222.180.73)
원래 석유 종류랑 같이 보관하면 냄새 잘 뱀
삭제
댓글
ㅇㅇ
2024.05.06 22:31
(*.185.56.67)
아직 한병 남았다..!
삭제
댓글
보관상 문제
2024.05.07 09:07
(*.101.65.75)
소주는 석유류랑 보관하면 병뚜껑사이 미세한 틈으로 석유가 기화되면서 스며들 수 있다고 하는군요. 자체검사에선 경유성분이 미검출되었고 아직 식약처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사안 같네요...
삭제
댓글
ㄷㄷㄷ
2024.05.07 11:12
(*.161.24.112)
이거 전에도 경쟁사에서 일부러 뚜꼉부위에 경유 발라두었던 사건 있지 않았나?
알콜이 경유를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서 뚜껑 개봉하자마자 안쪽으로 경유 성분이 들어가는거라고 봤었는데.
삭제
댓글
ㅇㅇ
2024.05.07 11:15
(*.38.86.161)
오호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68
어떻게 샀는데 그 값에는 못 팔지
20
2024.03.18
1567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좋아할 수 있죠
6
2024.04.14
1566
어느 일반인의 프리킥
9
2024.05.20
1565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1564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2024.05.01
1563
어느 대기업의 중소기업 죽이기 5년 후
22
2024.05.30
1562
양카의 최후
12
2024.03.24
1561
양치기가 450만 팔로워 되는 법
14
2024.04.18
1560
양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12
2024.04.19
1559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3
2024.04.20
1558
양안전쟁 시 한국 개입 의심치 않는다
27
2024.04.10
1557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매국노 드립
31
2024.03.17
1556
양 팔 없이 줍는 폐지
13
2024.05.15
1555
약탈하다가 신상 털린 러시아 여군
16
2024.03.26
1554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11
2024.05.15
1553
약속 늦은 친구 버리고 공항으로 떠났는데
21
2024.06.03
1552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5
2024.04.21
1551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2024.05.14
1550
야스쿠니 신사에 오줌 싼 중국인
28
2024.06.03
1549
야생의 시대였던 과거
12
2024.05.22
1548
애플이 69를 검열하는 이유
4
2024.05.07
1547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2024.06.14
1546
애플의 계속된 꼼수에 대한 EU의 제동
22
2024.04.30
1545
애플도 포기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샤오미
23
2024.03.27
1544
애플 주주들이 스티브 잡스 자녀 신경 안 쓰는 이유
25
2024.04.19
1543
애초에 설치하지를 말던가
12
2024.05.27
1542
애들이 던진 공 차에 맞았다고
49
2024.06.15
1541
애견인들에게 강형욱이 까였던 이유
19
2024.05.23
1540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고 징징거리는 분들
14
2024.03.18
1539
애 버린 한국인 아빠를 박제
16
2024.05.23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93
Next
/ 93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