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 2024.03.21 00:05 (*.234.180.221)
    떡볶퀸 어떻게 생겼을까
  • 1231 2024.03.21 02:46 (*.129.251.19)
    이쁘게 생겼으면 진작에 공개했겠지
  • 거대다람쥐 2024.03.21 04:22 (*.152.225.122)
    그러네 이쁘게 생겼으면 진작에 공개했고 구독자고 팬이고 더늘어났을건데 이쁠수록
    공개못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네
  • ㅎㅎ 2024.03.21 00:07 (*.160.12.76)
    청년다방 떡볶이 심하게 달아서 당뇨올거 같은 맛이던데.
    설탕이랑 물엿을 대체 얼마나 넣는건지 모르겠음.
  • ㅇㅇ 2024.03.21 02:30 (*.112.49.202)
    같은 프랜차이즈라도 가게마다 음식 퀄리티가 다름
    심지어 1~2위하는 치킨집마저도 점포마다 맛과 퀄리티가 너무 다름 그래서 일부러 멀리 떨어진곳에서 배달시킴
  • 거대다람쥐 2024.03.21 04:23 (*.152.225.122)
    점주들 그릇에 따라다름 일반적으로 점주들 지네가 뭐 차리거나 도전할 능력없어서 본사에 돈주고 가게차리는거라
    사소한거 하나 아끼고싶고 퀄리티보다는 100원 더 아끼는걸 중요하게 여겨 사람들 그릇이
    그래서 같은 업체명이라도 지점마다 운영하는 사람이 달라서 맛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그래
  • ㅅㄷㅅㄷㅎ 2024.03.21 07:29 (*.235.15.166)
    ㅇㅇ
    본사소스.포장지 이런게
    중간마진으로 비싸니
    그거안쓰고 다른거로 하는데니
    ㅡ본사가 너무 돈빼먹는 구조자체가 문제지만
    계약조건 위반이 아닐까?

    머라도 돈아낄려고 하니
    퀄리티 떨어지지.

    돈아끼고 퀄리티 올리는방법은
    점주가 미친듯이 자기못쉬고 일하는거 밖에없는데
    그런사람이면 프차 저렇게 장사안허지
  • ㅇㅇ 2024.03.21 08:09 (*.201.59.48)
    ㅇㅈ 우리집앞 bhc는 왜이리 맛이없는지
  • 물논 2024.03.21 12:36 (*.235.82.70)
    우리집앞 교촌 맛없어서 2키로밖 멀리있는 지점에 시켜먹음
  • ㅇㅇ 2024.03.21 03:29 (*.62.162.90)
    오랜만에 차돌떡볶이 먹고싶네
    전엔 와이프때문에 1주일에 한번은 포장해다 먹엇는데
  • ㅇㅇ 2024.03.21 08:49 (*.185.56.67)
    진리의 점바점
    우리집 근처에 호식이 맛있는곳 있어서 햄볶
  • 1212 2024.03.21 09:45 (*.182.0.142)
    저 지랄 할 거면 요식업 뭐하러 하지 ?

    배운거 없고 할게 없어서 그런가 ??
  • ㅇㅇ 2024.03.21 12:14 (*.235.55.73)
    프렌차이즈 하려고 해도 저런 거 골 아프긴 하겠다
    말 존나 안 들을텐데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43 22년째 1일 1식 12 2024.03.31
842 현대에서 개발한 무인 굴착기 14 2024.03.31
841 집안에 벌집이 생겼는데 꿀을 먹어보고 싶어요 10 2024.03.31
840 라오스 17살 여성 월급 23 2024.03.31
839 중세시대의 성 문화 13 2024.03.31
838 여자친구까지 간섭했던 전설의 축구 감독 10 2024.03.31
837 대기업 그만두고 치즈카페 차린 사장 6 2024.03.31
836 드론으로 북한 촬영 후기 10 2024.03.31
835 대한민국 3대 할아버지 6 2024.03.31
834 사람 살리는 똥 10 2024.03.31
833 총선 투표 장려하는 배우 18 2024.03.31
832 택시기사 돈 뜯어낸 수법 4 2024.03.31
831 중국인들이 제주도 부동산을 많이 산 이유 11 2024.03.30
830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2024.03.30
829 영화 클래식에서 여자들이 유독 좋아하는 장면 18 2024.03.30
828 한국에서 가성비로 프랑스 여행하는 법 6 2024.03.30
827 걸그룹 이적하고 싶은 사나 11 2024.03.30
826 탈북녀가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든 생각 5 2024.03.30
825 자동차 대학교 일장기 논란 20 2024.03.30
824 에티오피아 은행 근황 7 2024.03.30
823 미국 농구팀의 유쾌한 훈련 분위기 4 2024.03.30
822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2024.03.30
821 배달앱 개선 희망사항 10 2024.03.30
820 예정된 수순 24 2024.03.30
819 삼겹살 백반집 근황 5 2024.03.30
818 아디다스 한정판 신제품 9 2024.03.30
817 지도자들이 핵전쟁을 두려워하게 된 계기 3 2024.03.30
816 볶음면 자동화 기계 1 2024.03.30
815 일관성 있는 캐스팅 11 2024.03.30
814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2024.03.30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