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논리면 뭔들?
먼저 있지 않았던게 있나?
휴대폰 하나에 하나하나 탑재되는 것 자체를 봐야지 뭔. -
그럼 알기 쉽게 얘기하면 이미 폰으로도 다 됐던 거 기본 앱에 넣었다고 광고하는 거임
위에서도 얘기해줬는데 그냥 무시하네 ㅋㅋㅋ -
미적도 되나
-
확실히 혁신임. 저걸로 그래프도 그려진다고 하더라
-
어차피 그래프가 필요한 상황이면 엑셀로 정리해야 함.
-
저게 혁신같냐 ㅋㅋㅋ 그냥 vision ai로 읽어낸다음 계산해서 답지 칸에 답 적어주는게 다임. 저정도면 다음 갤럭시에도 무조건 들어감. 그냥 당장 chatgpt로 할수있는 수준이야 솔직히
-
저런걸 손으로 써서 계산기 답을 찾을정도의 사용자 수준이면, 수학공부 할 자격이 없는거임.
-
그럼 다시 생각해보면 수학공부 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답을 알게 되는 시대가 된거네?
-
ㅇㅇ 수학은 수단이지 결과가 아님
-
ㅇㅇ 딱 너같은애들 위한거지.
-
잡스가 아이패드에 계산기 앱을 넣는 걸 엄청 싫어했음. 아이폰 계산기 앱을 사이즈만 키워서 아이패드에 옮겨 놓으면 디자인이 구려진다는 이유로. 그래서 계속 미뤄졌는데, 저렇게 하니까 뭐 좀 있어 보이긴 하다ㅋ 위 댓들에 언급된 것처럼 이미 다른 데 있는 앱을 애플화 시키긴 했지만.
-
에휴.. 노트, 드로잉, 수학공식, 자동계산... 이건 옛날부터 다 있던거자나~ 그래프 자동화해주고 이런것도 다 있던거... 참 애플은 포장을 잘해 마케팅회사야 마케팅회사~
-
매스매티카 수준을 지원해주는 줄 알았네. 쩝.
-
일반인 중 대다수는 저 기능 평생 한 번도 안 쓸걸.
-
어린이들 숙제 베끼기 용도로 아주 좋을듯 ㅋㅋㅋㅋ
-
수식을 풀이하는게 아니라 수식을 구해주는 걸 출시해야 혁신이지..
대충 그래프 그려서 좌표몇개 던져주면 추세식을 구해준다던가..
텍스트나 도형 넣고 수학적 사고로 풀이를 해준다던가..
저건 단순 숙제용 앱인데 -
마이 스크립트 컬큘레이터라고 진작부터 쓰고 있었는디?
-
저거랑 바슷한 앱 오래전부터 썼는데?
모바일로 그냥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앱들도 그 뒤로 나왔었고
다만 AI가 더 발달해서 손글씨도 흉내내주고 그래프도 손글씨스럽게 그려준다는 게 좋은 점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