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6 13:22 (*.179.29.225)
    요즘은 많이 내리지 않았나?
  • 2 2024.04.16 14:45 (*.254.194.6)
    한 10년전에 홍콩 한번 가봤는데 진짜 건물과 건물사이가 딱 주멍하나 들어가는 공간이더라.

    전부 다 붙어있다고 봐야대.

    맥주한잔 하러 무슨 경사진곳을 올라가는데 그 경사 사이사이에 가게들 들어차 있고.

    난 못살겄더라
  • ㅇㅇ 2024.04.16 14:52 (*.235.25.138)
    저기가 진짜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네
  • 조각 2024.04.16 16:11 (*.161.175.95)
    홍콩 내리면 공항에서 시내 가는 동안 밀림이 빼곡하던데
    그런데 개발 안하는게 단지 임대료 문제 때문이었구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67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2024.05.16
866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2024.04.04
865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2024.04.14
864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6 2024.04.19
863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2024.05.05
862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6 2024.06.01
861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2024.04.11
860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859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0 2024.04.23
858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2024.04.09
857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2024.03.25
856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2024.03.23
855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2024.04.02
854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2024.04.24
853 매형의 복수 17 2024.05.11
852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1 2024.04.11
851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2024.04.21
850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2024.04.16
849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2024.05.29
848 매일 닭 1마리 목 부위만 공격해서 죽인 범인 2 new 2024.06.22
847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2024.04.13
846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845 매서운 라면 열풍 12 2024.05.26
844 매력 뽐내는 은하 9 2024.03.19
843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2024.05.21
842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0 2024.05.15
841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2024.03.23
840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2024.04.28
839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2024.04.05
838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4 2024.03.19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