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24 13:16 (*.62.21.159)
    의미가 없다고 나갈 필요가 있나? 연락을 하다가 안한다고 끊을 필요가 있나? 그냥 둬도 괜찮은데 굳이 저러는게 오히려 신경을 쓰는거지. 진짜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냥 냅두고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조차 안씀. 저러면 괜한 오해만 받지.
  • ㅇㅇ 2024.03.24 13:21 (*.82.49.59)
    핸드폰 아이콘에 빨간 1자 떠 있는게 꼴보기 싫은 사람들이 있어
  • ㅇㅇ 2024.03.24 13:25 (*.121.181.99)
    내가 그럼. 메세지1도 존나 거슬리는데 카톡 친추되어있는사람이 프로필 바꾸면 앞에 빨간점 뜨는데 그것도 보기 싫어서 프로필 바꾼 사람들 한번씩 다 눌러서 빨간점 없앰 ㅋㅋ
  • ㅇㅇ 2024.03.24 14:43 (*.62.22.245)
    나만 그런줄 알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 ㅇㄹㅇ 2024.03.24 14:01 (*.118.52.130)
    조용한 채팅방으로 보관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고객님...
  • ㅇㅇ 2024.03.24 16:26 (*.224.73.201)
    그것조차도 싫은거여
    나도 카톡방 가족, 부랄친구들 방 빼고는 다지워...
  • 낀낄 2024.03.24 14:47 (*.39.201.55)
    사회성 좀 떨어지는듯
    친구 없을 듯
  • ㅇㅇ 2024.03.24 16:18 (*.115.140.15)
    남들이 그걸 왜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짚어볼 생각도 안 하고 그럴 의지도 없고 똥고집 가득이네
  • ㅇㅇ 2024.03.24 16:29 (*.224.73.201)
    한국인들 클론병, 튀지않으려는 종특...흔히 말하는 전체주의민족 인증이라도하듯이 발작버튼 눌려서 억까하는 댓글들 뭔가 웃기네ㅋㅋㅋ
  • aaa 2024.03.24 16:36 (*.146.64.87)
    내가 하고싶던말 다해주네 고맙다
    진짜 전체주의에 죽고 못사는 병신들...
  • aaa 2024.03.24 16:34 (*.146.64.87)
    댓글들 ㅂㅅ ㅋㅋㅋㅋㅋ
    단톡방 나가는데 양해구하는게 배려심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븅신같은 코리안 마인드
  • ㅇㅇ 2024.03.24 17:47 (*.190.211.143)
    단톡방을 허락 받고 나가는 게 구리든 말든 사회성이 떨어지는 건 맞음
    그러면 미국 팁 문화는 세계에서 제일 븅신 같은데 그건 왜 싹 못 바꾸냐? 미국이 초강대국이니까 그건 좋나 좋은 어메리칸 마인드고?
    아 난 모든 서비스에 만족 못 하니까 팁 안 내면 안 됨? 거기도 눈치 보면서 5%라도 내던데?
    인터넷 쿨찐들 진짜 좀 병신들 같음
  • 2024.03.24 18:41 (*.40.70.124)
    미국에서 일하는 나도 저 정도는 아니야
  • ㅇㅇ 2024.03.24 18:59 (*.214.236.164)
    자기가 갑이니 막 나가도 되는거지 머
  • -,.- 2024.03.24 19:13 (*.76.217.147)
    의미도 없다면서
    굳이 나가는 건 또 뭐야.
  • 11 2024.03.24 19:43 (*.161.123.209)
    사회생활이 문제 많을듯ㄷ
  • 2024.03.24 20:45 (*.39.241.197)
    결혼을 못하는 이유 뭐 관상만봐도ㅋ
  • Komaba 2024.03.24 21:24 (*.176.214.200)
    누군데? 유명한 사람이야?
  • 2024.03.26 22:30 (*.101.194.150)
    배우잖아
  • 돕고사는세상 2024.03.24 23:11 (*.22.172.159)
    단톡방을 나가는건 자유인데, 연락 못받아도 섭섭해하지 않으면 됨.
  • 2024.03.25 12:06 (*.93.18.148)
    쓰앵님 성격 쿨하시네
  • ㅇㅇ 2024.03.25 12:42 (*.101.195.168)
    관상은 과학이다
  • ㅁㄴㅇㅁㄴ 2024.03.25 13:44 (*.211.88.240)
    이유를 말하고 나가는게 정상 아님?
    오프라인 모임도 할 말, 들을 말 없으면 혼자 벌떡 일어나서 집에 가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95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3 2024.04.20
1094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2024.04.20
1093 자취 15년째라는 분 5 2024.04.20
1092 케냐 10KM 러닝 대회 러닝 속도 17 2024.04.20
1091 연애가 너무 좋다는 현아 10 2024.04.20
1090 유가에 환율까지 다 같이 폭등 15 2024.04.20
1089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2024.04.20
1088 자랑스러운 멕시코인 10 2024.04.20
1087 위험에 빠진 바다표범과 펭귄 10 2024.04.20
1086 옥택연이 하트머신 된 이유 4 2024.04.20
1085 여권 맡기고 고가의 카메라를 1 2024.04.20
1084 배달 쪼그라들고 집밥 열풍 5 2024.04.20
1083 중학생이 총책인 불법 도박사이트 10 2024.04.20
1082 156kg 초고도 비만 여성 25 2024.04.20
1081 오픈 하루된 카페에 승용차 돌진 11 2024.04.20
1080 용팔이 때문에 행복한 상황 6 2024.04.20
1079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2024.04.20
1078 국무총리 후보가 걸어온 길 6 2024.04.20
1077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의 감정 19 2024.04.20
1076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33 2024.04.20
1075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2024.04.20
1074 긴급 성명을 발표한 한국자살예방협회 13 2024.04.20
1073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2024.04.20
1072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2024.04.20
1071 전설의 사구 리액션 6 2024.04.20
1070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2024.04.20
1069 시집 잘 간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테러 2 2024.04.19
1068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2024.04.19
1067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 11 2024.04.19
1066 이순신 장군의 각오로 나선다는 분들 19 2024.04.19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