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우루루ㅡ 2024.03.05 14:20 (*.98.246.172)
    와 현기차랑 하이닉스도 100등안에 못드는구나...
  • 00 2024.03.05 14:43 (*.158.111.201)
    망했다던 sony한테도 발리네
  • 피카츄 2024.03.05 18:50 (*.237.37.26)
    내기억으로 500대 부자에 이재용만 중간정도로 껴있었걸로 기억함 ㅁㅁ
  • ㄷㄷ 2024.03.05 16:39 (*.235.10.44)
    마소랑 엔비디아로 주식시작했는데 22년도 하락장을 못버팀 ㅠㅠㅠ나중에 양분이되겠지
  • 1522 2024.03.05 17:06 (*.44.231.153)
    오늘 엔비디아 3위로 올라감. 20위 안에 미국 기업이 16개. 나머지 4개 중에 2개는 거의 국영기업. G2라고 하는 중국 기업은 하나도 없음
  • 1234 2024.03.06 06:16 (*.235.80.64)
    중국몽 꿈꾸던 문재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00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1799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2024.05.03
1798 미쳐가는 대한민국 13 2024.04.25
1797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2024.04.20
1796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1795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2024.06.11
1794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1793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2 2024.05.29
1792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12 2024.06.10
1791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5 2024.06.09
1790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2024.06.05
1789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3 2024.06.03
1788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7 2024.06.10
1787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new 2024.06.12
1786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2024.06.03
1785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2024.06.07
1784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1783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1782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2024.03.17
1781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1780 바닷가 노숙자들 6 2024.04.02
1779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 바둑 12 2024.06.09
1778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1777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2024.05.31
1776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2024.03.05
1775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39 2024.05.01
1774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5 2024.03.04
1773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2024.04.27
1772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2024.04.05
1771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2024.03.21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