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4.03.25 02:29 (*.238.231.243)
    이 섀끼 개 버리지 않았냐?
  • 범법자 2024.03.25 21:16 (*.169.68.236)
    다른나라 국가원수에게 받은 동물은 국유 재산으로 지정됨. 동물 외교라고 함.
    김정은에게 받은 풍산개도 국유 재산으로 지정됨.
    물론 김정은이 대통령은 아니지만 아무튼 법적으로 대한민국 소유인게 맞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그 개를 데려 가라고 함.
    문재인이 그러면 국유재산에서 해제 해달라고 함.
    2022년 3월 29일, 관련 법령이 개정돼 국유재산인 동식물을 다른 '기관'이 맡아 기를 수도 있게 됨
    전직 대통령도 일종의 기관으로 분류됨.
    문재인이 법적으로 위탁받아 양육하는 형식으로 위탁 받음.
    문제가 된 것은 양육과 양육비 관련.
    문재인은 어디까지나 국유 재산을 위탁받아 양육 하는 입장인 것임.
    사료 의료비 관리인임금 등이 계속해서 발생되자. 양육비 지원을 요구 하지만 거절 됨.
    개들이 새끼를 자꾸 낳고 관리가 어려워짐.
    국영 동물원이나 지자체 로 위탁을 요구함
    각종 신문과 매체에 "파양" 논란이 일어남
    사실상 그 개들은 문재인의 개가 아님. 국가 소유의 개들이고.
    문재인은 파양을 할 수도 버릴 수 도 없음 문재인의 개가 아니기 때문임.
    물론 문재인이 애정을 가지고 자비로 잘 키우면 문제가 안되기는 하지만
    문재인이 개를 키우는 소질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었음.
    애초에 받지를 말았어야 함.
    요점은. 1. 개는 국가 소유 2. 문재인은 위탁 양육자 3. 파양이 아닌 국가에 돌려 준거임.
  • ㅇㅇ 2024.03.25 22:00 (*.214.236.164)
    그렇게 끼워 맞추면 개 안버린게 됨?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 요구르트아저씨 2024.03.26 09:28 (*.235.7.248)
    답써놨네 애초에 받지 말았어야 한다! 그게 파양이야
  • 범법자 2024.03.28 00:23 (*.169.68.236)
    입양을 한것도 아닌데 파양이라고 할 수 없고.
    문재인이 개를 키워도. 문재인의 개가 아님. 소유주는 국가임.
    특별한 애정이 없으면 내개도 아닌데 내돈 들여서 키우기에는 부담이 되지.
  • 1234 2024.03.26 16:34 (*.91.51.205)
    그러니까 장래를 생각 안하고 왜 애초에 받고 난리냐 이거지
  • ㅇㅇ 2024.03.27 11:59 (*.235.25.82)
    그게 파양이야
    돈안주니깐 삔또상해서 파양한거
  • ㄱㅈㄹㅎ 2024.03.25 03:29 (*.39.175.168)
    진짜 정신 이상자가 아니고서야 저렇게 뻔뻔 할 수가...
  • 아하 2024.03.25 03:43 (*.59.205.101)
    지 개버린거 온국민이 아는데 저따구 행동하면 욕쳐먹을거 당연히 알지 않나? 알면서 저따구면 대통령 어떻게 해먹었을가
  • afaf 2024.03.25 05:43 (*.167.170.60)
    소시오패스
  • 알수가없네 2024.03.25 06:57 (*.82.93.178)
    옛적부터 늘 국민이 나라를 살리고 국민들 간을 빼먹는 정치인들을 편안히 죽을때까지 먹고살수있게 해주고 범죄자들에게 무한한 관용을 베푸는 특이한 나라
  • 12 2024.03.25 08:58 (*.196.102.177)
    확실히 옛날보단 개 만지는건 능숙해졌네
  • 1 2024.03.25 09:52 (*.235.6.202)
    진짜 미친새끼네 ㅋㅋㅋ
  • ㅇㅇ 2024.03.25 09:54 (*.171.251.16)
    그많은 학생들 죽었는데 가서 "미안하다 고맙다"

    지뢰로 불구된 하사에게 처웃으며
    "뭐 짜장면 한그릇 먹고 싶다든지 그런 소망 없어요?"
  • ㅁㅁ 2024.03.25 10:19 (*.32.181.4)
    진짜 싸패 테스트 해봐야할듯 ㅋㅋ
  • ㄷㄷ 2024.03.25 11:22 (*.147.4.254)
    싸이코패스일 가능성...
  • 111 2024.03.25 11:54 (*.39.209.125)
    역시 남자 박근혜라니까
  • ㅎㅎ 2024.03.25 12:46 (*.172.162.174)
    잘한다~ 조국이 만나라ㅎㅎ
  • ㅂㄴ 2024.03.25 14:39 (*.234.196.37)
    진짜 정신병자 새 키인가
  • ㅇㅇ 2024.03.25 16:24 (*.235.10.197)
    진짜 양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aenan 2024.03.25 19:16 (*.36.177.64)
    ........
  • 2024.03.25 20:59 (*.226.195.61)
    2찍들 찍소리 못하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41 브렉시트 8년차에 접어든 영국 상황 4 2024.04.22
1140 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 44 2024.04.22
1139 식당에 무 사와 김치 담가 달라는 손님 13 2024.04.22
1138 독기로 이룬 꿈 15 2024.04.22
1137 버스 요금 적게 낸 학생 훈계 16 2024.04.22
1136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1135 4년 전 댓글에 나타난 미친놈 15 2024.04.22
1134 서울로 밀려드는 사람들 11 2024.04.22
1133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28 2024.04.22
1132 100만원 먹튀한 단골 손님 11 2024.04.22
1131 환장의 3연타 13 2024.04.22
1130 일본 시골 여행 중 만난 한국 소년 7 2024.04.22
1129 전봇대 수백 개를 뽑아버린 이유 5 2024.04.22
1128 대놓고 유노윤호 저격하는 전 아이돌 멤버 15 2024.04.22
1127 해병대 훈련소 특A급 아쎄이 14 2024.04.22
1126 이선균 사건 근황 20 2024.04.22
1125 한국은 이미 망했다 70 2024.04.21
1124 라면 국물 테러 당한 여성 11 2024.04.21
1123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2 2024.04.21
1122 6초 만에 월급 170% 인상 7 2024.04.21
1121 70억 들여 길 조성해놓고 4억 들여 철거 9 2024.04.21
1120 국제결혼 하고 싶은 남자 12 2024.04.21
1119 치어리더가 받는 악플 수준 16 2024.04.21
1118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2024.04.21
1117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12 2024.04.21
1116 지하철 이용할 때 뒷목 잡게 만드는 환승역 11 2024.04.21
1115 동상치료 후기 조작 논란 35 2024.04.21
1114 30대 되니까 괜찮은 남자가 없다 30 2024.04.21
1113 낯선 아이돌이 떴다 7 2024.04.21
1112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5 2024.04.21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