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그짝은 감금부터 시켜버리는구만
-
올때는 니 맘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
니 이름은 인쟈 춘복이여
-
zzzzzzzzzzzzzzzzzzzz
-
해외라서 만두국 못 먹어본지 오래인데 진짜 맛있겠다
-
해외에 냉동 비비고 많다
-
끓일줄을 모른답니다.
-
그냥 시판사골국에 만두랑 약간의 야채 넣고 끓여. 마지막은 김가루. 다 한인마트 판다.
-
난 다른 게시물에 광어회 보니까 회가 너무 먹고싶어..나 사는 곳 주위엔 한인마트도 많고 한식당도 많아서 다 해먹거나 사먹을 수 있는데 회는 진짜 대체불가임..회먹으려고 낚시도 수년동안 열심히해서 먹을 수 있는 생선은 다 회쳐서 먹어봤는데 참치말곤 다 별로임 활어회 특유의 식감도 없고 맛도 그닥...방어회랑 전어회 실컷 먹어보고 싶다
-
전어회 진짜 죽이지.
가을에 꼭 한번 한국 와서 김포 대명항 같은데서 전어회무침 함 잡솨봐~~
소주 3병 들어간다 진짜 -
애널쓰~메이킷~
| 번호 | 제목 | 날짜 |
|---|---|---|
| 1113 | 낯선 아이돌이 떴다 7 | 2024.04.21 |
| 1112 |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5 | 2024.04.21 |
| 1111 | 조선시대 과거 시험 난이도 15 | 2024.04.21 |
| 1110 | 삼성물산이 래미안을 잘 안 짓는 이유 14 | 2024.04.21 |
| 1109 | 여고 교생실습 거부 당했던 신현준 8 | 2024.04.21 |
| 1108 |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 6 | 2024.04.21 |
| 1107 | 수학 영재인 금쪽이가 6개월 전부터 변했다 31 | 2024.04.21 |
| 1106 | 일론 머스크와 사귀고 있다 생각한 여자 12 | 2024.04.21 |
| 1105 | 미국의 시골 인심 12 | 2024.04.21 |
| 1104 |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37 | 2024.04.21 |
| 1103 |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 2024.04.21 |
| 1102 | 24억 먹튀 집주인 인터뷰 13 | 2024.04.21 |
| 1101 | 불륜과 바람이 일상인 나라 20 | 2024.04.21 |
| 1100 | 만두를 팔 수 없는 이유 8 | 2024.04.21 |
| 1099 | 스웨덴의 청렴함을 보여주는 사례 14 | 2024.04.21 |
| 1098 | 오심 은폐 파문 심판 해고 8 | 2024.04.21 |
| 1097 |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 2024.04.21 |
| 1096 | 일주일 동안 개 사료만 먹기 도전 17 | 2024.04.20 |
| 1095 |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3 | 2024.04.20 |
| 1094 |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 2024.04.20 |
| 1093 | 자취 15년째라는 분 5 | 2024.04.20 |
| 1092 | 케냐 10KM 러닝 대회 러닝 속도 17 | 2024.04.20 |
| 1091 | 연애가 너무 좋다는 현아 10 | 2024.04.20 |
| 1090 | 유가에 환율까지 다 같이 폭등 15 | 2024.04.20 |
| 1089 |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 2024.04.20 |
| 1088 | 자랑스러운 멕시코인 10 | 2024.04.20 |
| 1087 | 위험에 빠진 바다표범과 펭귄 10 | 2024.04.20 |
| 1086 | 옥택연이 하트머신 된 이유 4 | 2024.04.20 |
| 1085 | 여권 맡기고 고가의 카메라를 1 | 2024.04.20 |
| 1084 | 배달 쪼그라들고 집밥 열풍 5 | 202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