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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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1 | 2024.05.29 |
1694 |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12 | 2024.06.10 |
1693 |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5 | 2024.06.09 |
1692 |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 2024.06.05 |
1691 |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3 | 2024.06.03 |
1690 |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6 | 2024.06.10 |
1689 |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 2024.06.12 |
1688 |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 2024.06.03 |
1687 |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2 | 2024.06.15 |
1686 |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 2024.06.07 |
1685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1684 | 바 사장의 현실 4 | 2024.06.17 |
1683 |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 2024.03.19 |
1682 |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 2024.03.17 |
1681 |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 2024.04.11 |
1680 | 바닷가 노숙자들 6 | 2024.04.02 |
1679 |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 바둑 12 | 2024.06.09 |
1678 |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 2024.05.31 |
1677 |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39 | 2024.05.01 |
1676 |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 2024.04.27 |
1675 |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 2024.04.05 |
1674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1673 |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 2024.04.27 |
1672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 2024.04.12 |
1671 | 반도체의 물리적 한계 15 | 2024.04.01 |
1670 | 반려동물 끝까지 돌봐야 22 | 2024.03.25 |
1669 | 반려동물 상습 입양해 11마리 살해 12 | 2024.04.09 |
1668 | 반려동물 원인불명 급사 사태 25 | 2024.04.27 |
1667 | 반성 따위 없는 소년교도소 수감자들 10 | 2024.06.13 |
1666 | 반인반신 동상 건립 찬성 15 | 2024.05.04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