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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이전 고추가루 없는 김치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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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나먹는데
어제도 짜파게티에 파김치 후루룹 -
82년 김치녀들이 김치를못만들고 된장녀들이 된장을 못만들고 아무것도 못만들어 할줄아는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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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많이 먹으면 몸에서 김치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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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30년전, 20년전에도 있던 기사들임.
10대들 햄버거는 먹어도 김치는 안먹어. 피자를 더 좋아하고 김치는 손도 안대,,
전통음식 김치가 마치 사라질것처럼 당시에도 호들갑떨었는데 30년전 20년전 10대들이 지금 김치냉장고 구매 주력 세대들임. -
김치찌개도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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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곁 반찬과 주 찬 사이 정도의 위치였으니 이젠 완전한 곁 반찬의 위치가 되어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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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매일 쌉가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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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안담그는데 당연히 소비가 줄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당연히 동일선택의 횟수가 줄어들수밖에...
김치중심의 식단에서 벗어난 것. -
나트륨 덩어리임
하루 2쪽 정도만 먹으면 유산균 충분히 확보됨 -
엄마가 김치를 안주니 안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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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구긴 싫고 사먹긴 비싸서 안먹는중. 누가 주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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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입맛 변함. 김치 없인 못 살게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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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국/김치조합의 필수반찬으로 인식하지는 않는거지 이제.
소금덩어리 건강에도 안좋고... 채소를 먹으려면 신선한걸 샐러드로 먹는게 건강에도 훨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