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MBC 에서 남극의 눈물이라는 다큐를 했었지. 아마존 갔던 팀이 남극에서 펭귄의 삶에 대해 촬영을 하고 있는데 새끼 팽귄 한 마리가 무리에서 이탈을 해서 갈매기(?)의 공격을 받는 거야 그래서 촬영을 하고 있는 카메라 감독에게 와서 도움을 요청하는 행동을 취해. 이때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했다고 하지 갈매기를 쫓아 팽귄을 구해줘야 하나 아니면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나. 결론은 '인간이 자연의 순리'에 끼어들지 않아야 한다는 거 였데. 인간의 인위적으로 개입을 해서 그 순리를 깨트려서는 안 된다는 거였지. 그 갈매기도 사냥을 해서 자기 새끼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것도 당연한 거니까.
한강 의대생 진실을 인양해라!!!
이태원 진실을 인양해라!!
푸바오 진실을 인양해라!!!
물개 죽인 진실을 인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