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09 13:50 (*.251.56.16)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수법. 뭐가 되었건 돈 송금 금지하고. 휴대폰에 사이버경찰청 어플 설치해야 함
  • ㅇㅇ 2024.04.09 14:27 (*.56.5.86)
    답은 아이폰을 쓰면 됨
  • 1 2024.04.09 15:00 (*.99.203.209)
    내가 멍청해서 수도 없이 피싱 문자(아들 사칭 등등)를 눌렀지만,

    보안이 지랄맞은 아이폰 덕분에 피해는 0원
  • ? 2024.04.09 22:45 (*.190.211.143)
    보이스 피싱이 뭔지 모르나...?
    보안이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돈을 보내는 게 문젠데 갑자기 아이폰 타령이야
    아이폰은 보이스 전화만 하면 피싱범이라고 다 알려주냐
  • ㅇㅇ 2024.04.10 05:33 (*.11.55.145)
    보이스피싱을 당하는 이유가 결국은 인증되지 않은 외부앱 설치를 해서 경찰서든 어디로 전화를 걸어도 보이스피싱범과 연결된다는 거임
    첫 통화중에 문자로 링크를 보내든 뭐든 이 앱을 깔게끔 유도하는거고

    여기에 댓글 남기는 정도면 갤럭시든 아이폰이든 본인이 보안이 철저하니 걱정 없지만 나이드신분들은 링크 클릭했다가 뭔일 날지 모른거고 그리서 애초에 아이폰 이야기를 하는거
  • ㅁㅁㅁ 2024.04.10 10:44 (*.101.69.176)
    아니야~~~ 그런 헛소문 퍼트리지마
    우회해서 전화 가능하게 하는 해킹앱은
    안드로이드에도 존재하지 않아
  • ㄱㄹ 2024.04.10 12:29 (*.231.23.126)
    앱 설치는 스마트 피싱이라고 하지 않냐?
    보이스 피싱 얘기하는데 뭔소리 하는거야..
    보이스 피싱이 뭔지 모르냐는 바로 윗 댓글에 대댓으로 뻘소리를 길게도 썼네..
  • 물논 2024.04.10 10:15 (*.235.15.5)
    경찰청 검찰청 공식전회번호로 전화가 오고, 니 연락처 다 긁어가고, 니 야동검색, 최악으로 몸캠사진 동영상 유출된다 생각해봐. 피싱범한테 싹싹 빌면서 돈 넘겨주는 처지가 될 수도 있어.
    사기란게 나는 똑똑하고 세상사람들이 멍청해서 남들만 당하는게 아냐. 방심은 금물
  • 파오후 2024.04.09 15:01 (*.51.235.196)
    먼가 더 지능적으로 변하네

    아 짱깨넘들 진짜
  • ㄱㄱㅁ 2024.04.10 16:22 (*.177.41.237)
    진짜 저런 애들 걸리면 패가망신 할 정도로 세게 처벌하면 안 되나? 저런 쓰레기들이랑도 같이 살아가야 되는 건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28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2024.04.12
1927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4 2024.03.19
1926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2024.04.05
1925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2024.04.28
1924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2024.03.23
1923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0 2024.05.15
1922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2024.05.21
1921 매력 뽐내는 은하 9 2024.03.19
1920 매서운 라면 열풍 12 2024.05.26
1919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1918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2024.04.13
1917 매일 닭 1마리 목 부위만 공격해서 죽인 범인 2 new 2024.06.22
1916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2024.05.29
1915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2024.04.16
1914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2024.04.21
1913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1 2024.04.11
1912 매형의 복수 17 2024.05.11
1911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2024.04.24
1910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2024.04.02
1909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2024.03.23
1908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2024.03.25
1907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2024.04.09
1906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0 2024.04.23
1905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1904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2024.04.11
1903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6 2024.06.01
1902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2024.05.05
1901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6 2024.04.19
1900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2024.04.14
1899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2024.04.04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