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모쏠 2024.05.28 14:13 (*.235.56.1)
    난 공익 나왔는데.. 나 전역(공익이라 부끄럽내)하고 나서 수임하나가 정신병이 있어서.. 갑자기 귀신보인다고 초소 때려 부신거 생각나내...성산대교가면 과적 단속하는 초소 있음..마대 자루로 유리창 다 박살냄 -.-

    꼭 부모가 문제야 ㅠㅠ
  • 2 2024.05.28 14:15 (*.254.194.6)
    나도 훈련소때 약간 자폐 있는 동기 하나 있었는데 그래도 잘 마치더라.
  • ㅇㅇ 2024.05.28 14:34 (*.38.80.219)
    일단 팔다리 다 달려있으면 다 보냄 ㅇㅇ
  • ㅇㅇ 2024.05.28 14:34 (*.82.49.59)
    경상도 애들은 글 쓸 때 티 나는거 모르냐?
  • ㅋㅋ 2024.05.28 15:06 (*.161.24.112)
    나도 딱 이거 생각하면서 봤는데 ㅋㅋㅋ
    절대 못고치는것 같음
  • ㅇㅇ 2024.05.28 16:29 (*.40.90.106)
    해라고 거리는애들 개많아
  • 쳐맞은기억이있니? 2024.05.28 16:52 (*.254.158.179)
    윗글과 경상도하고는 뭔상관임? 내용은 다 알아듣잖아??
  • 표준어못써서열등감있니? 2024.05.28 19:07 (*.135.36.132)
    댓글 쓴 애가 사투리 써서 내용을 못읽겠다 한것도 아닌데 왜 제발저려서 지랄이야 형 ㅋ
  • 00 2024.05.28 23:02 (*.148.253.82)
    "경상도 사람들은 글 쓸 때도 티가 나는구나"
    하고
    "경상도 애들은 글 쓸 때 티 나는거 모르냐?"
    하고 같이 느껴져?
    국어 시간에 뭐했어?
  • ㅇㅇ 2024.05.29 00:07 (*.235.11.81)
    제발저린 과메기 어서오고
  • 00 2024.05.29 07:03 (*.148.253.82)
    ㄳㄲ들의 분열 조장에 빠져 허우적대는 너같은 ㄱㄷ지들의 숫자가 더이상 늘지는 않아 보여서 다행이긴 해
  • 닝란이라 2024.05.28 15:01 (*.134.217.21)
    우리 아들이 05년생 올해 신검 받아야 하는데..아스퍼거 증후군이라..남일 같지가 않네..
  • ㅇㅇ 2024.05.28 16:14 (*.235.55.73)
    애를 낳아보니... 엄마도 이해가 가고 아빠도 이해가 간다
    민폐가 맞기는 하지만 참 뭐라 말할 수가 없네
  • 조각 2024.05.28 15:06 (*.161.175.95)
    굳건이는 어릴때 병으로 자폐가 됐지만 아버지란 사람은 뭣 때문에 병신이 된거지
  • ㅇㅇ 2024.05.28 15:35 (*.214.236.164)
    자기도 좀 모자랐을거야. 완전 바보로 분류될 정도는 아닌 정도 그냥 지능이 낮은사람. 이런 사람이 사회화가 되면 그냥 평범하게 잘 지내거든. 이러한 자기 경험을 되돌아보면서 애 군대까지 보낸거 같다. 에휴
    모지란애를 특수교육을 안시키면 오히려 사회화가 더 안되는데 그걸 몰랐던거 같네
  • ㅇㅇ 2024.05.28 16:16 (*.141.53.251)
    그 대머리도 그렇고 장애가 있는 자식을 가진 부모들의 이기심이라고 봐야지
    남들이 받을 피해는 생각도 안하고 자기 자식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부모들
  • ㅋㅋ 2024.05.28 15:17 (*.223.11.164)
    그냥 부동시라고하고 빼버리지
  • ㅇㅇ 2024.05.28 15:36 (*.247.2.5)
    AR이랑 레티만봐도 구라치는거 다 들통나는데 뭔ㅋㅋ
  • ㅇㅇ 2024.05.29 00:08 (*.235.11.81)
    굥 : 어리둥절~
  • ㅇㅇ 2024.05.28 16:19 (*.221.216.141)
    난 저거의 역발상인 케이스 봤는데..
    신병이 첨들어올땐 정상이고 군종병하고싶다
    군생활 열심히 하고싶다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정신병 조현병 환자인척

    "나 휴가 안보내주면 (중대장)몸에 들어갈거야 으으으으~~"

    이ㅈㄹ 싸질 않나
    별에 별 정신병짓거리 다하다가
    해도해도 안되니
    의병제대 시켜줌.

    나중에 후일담으로
    그 신병 부모가 애 제대시키려고 뒤에서 조종했다는 소문이..ㅎㄷㄷ
    군대엔 참 별에별 인간이 다온다.
  • ㅇㅇ?? 2024.05.28 18:01 (*.185.136.107)
    부모가 뭐하는 사람이기에 자폐아를 군에 곱게 넘긴거지? 가 아니라

    국가는 뭐하는 곳이기에 자폐아조차 구분을 못하고 무식하게 군에 받아들인거지?가 맞지.

    부모가 아들에 대한 기대,사랑이 비뚫어져 욕심에라도 "육군 만기전역자"라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공인된 타이틀을 가지고싶어할순있다.
    하지만 개인의 욕심에 국가가 정한 가이드라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건 정말 병신같은거지.
    군입대를 회피하기 위한 부모의 욕심은 범죄가 되면서 당연한 면제자를 군입대시키기위한 욕삼은 왜 범죄가 된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지?

    중대원들에게 커다란 짐이 되었다라는 건 아버지의 잘못이 아니라, 전적으로 국가의 잘못임.
  • ㅁㄴㅇ 2024.05.29 06:23 (*.250.78.119)
    03군번인데 우리부대에도 저런애 한명있었다
    휴가날 위병소에서 가족 기다리는데 아무도 안와서
    하루 종일 기다리다가 저녁때 다시 들어왔다....
  • ㅇㅅㅇ 2024.05.29 09:55 (*.39.178.72)
    ㅠ ㅜ 넘모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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