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30 13:19 (*.41.72.185)
    안가면 알아서 망하는데 그놈에 유명인이 왔다갔다고 한번가보자하는 팔랑귀들때문에 전혀타격없이 장사할듯
  • st 2024.04.30 13:54 (*.235.83.153)
    소래포구 가는거랑 뭐가 다르냐
    가지 말라고 하면 꼭 가보더라
  • ㅇㅇ 2024.04.30 15:02 (*.51.239.124)
    흑돼지는 지방먹으려고 먹는건데 저거 바싹익혀서 먹으면 존나 맛있는거구만
  • ㅇㅇ 2024.04.30 15:29 (*.225.228.119)
    님은 흑돼지 먹으러가서 지방 졸라 많은걸로 주세요 하고 시켜먹어유?
  • ㄷㄱㄷㄱ 2024.04.30 19:09 (*.101.68.178)
    네....
  • 12 2024.04.30 20:45 (*.237.100.153)
    흑돼지는 지방 먹고 그냥 돼지는 살코기 먹는거야??? 난 그냥 둘다 살코기 많은걸로 먹을래
  • ㅁㄴㅇㄹ 2024.04.30 15:03 (*.248.231.234)
    일부러 저런 부위 모아서 별미로 먹는 경우도 있는데 고소함
  • ㅇㅇ 2024.04.30 15:44 (*.187.23.105)
    설마....저렇게 주문한거 아닙니까?
  • 2024.04.30 15:46 (*.251.56.16)
    거의 불판 딱는 용도네. 저런 걸 돈주고 사먹다니...
  • 2024.04.30 16:08 (*.111.26.55)
    진짜 불판 닦는 기름고기네 ㅋㅋ
  • 통신병3호 2024.04.30 17:24 (*.101.3.239)
    이거 뭐여..베이컨칩 아님? ㅋㅋ
  • -,.- 2024.04.30 21:54 (*.62.180.237)
    안바꿔 주면 안먹고 나왔어야지.
  • 121212 2024.04.30 21:58 (*.112.253.54)
    제주도 보다 전라도나 서울이 맛집 더 많지 않나?

    제주도는 그냥 자연경관 보는게 제일 좋은거 같은데...
  • dgdf 2024.05.01 02:02 (*.169.123.59)
    저거 맛있음. 근데 좀 호불호는있음. 바싹 구워먹으면 고소하고 쫀득함
  • ㅇㅇ 2024.05.01 12:35 (*.84.128.95)
    저런 퀄리티는 정육점에서 한봉지 가득 2000원에 팔던데
  • 2 2024.05.01 16:59 (*.114.83.153)
    저집 테러 당하고 카카오 에서는 리뷰도 막았다더만.
  • ㄷㄷ 2024.05.01 21:17 (*.176.89.199)
    중문 ㄷㄷ흑돼지 예전엔 괜찮았는데 어쩌다 저리됬누
  • ㄴㄹ 2024.05.02 15:10 (*.142.150.130)
    와 대박!!
    ytn 뉴스보면서 이거 보고 있었는데,
    지금 실시간으로 본문 내용 그대로 보도하네 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50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6 2024.06.14
1449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8 2024.05.28
1448 미스코리아와 특전사 5 2024.05.24
1447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1446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2024.05.03
1445 미쳐가는 대한민국 9 2024.04.25
1444 미쳐버린 뉴욕 물가 20 2024.04.20
1443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1442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2024.06.11
1441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1 2024.05.29
1440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10 2024.06.10
1439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1 2024.06.09
1438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2024.06.05
1437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3 2024.06.03
1436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6 2024.06.10
1435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2024.06.12
1434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2024.06.03
1433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0 2024.06.15
1432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4 2024.06.07
1431 바 사장의 현실 9 2024.06.17
1430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1429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 바둑 12 2024.06.09
1428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2024.05.31
1427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39 2024.05.01
1426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2024.04.27
1425 박세리의 눈물 6 2024.06.19
1424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2024.04.05
1423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2024.04.27
1422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1421 반려동물 상습 입양해 11마리 살해 12 2024.04.09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