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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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 2024.05.02 |
752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751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750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749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748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747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746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4 | 2024.05.02 |
745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744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743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5 | 2024.05.02 |
742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6 | 2024.05.02 |
741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740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2 | 2024.05.02 |
739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738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1 | 2024.05.02 |
737 | KBO 알까기 대참사 13 | 2024.05.02 |
736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735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 2024.05.02 |
734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733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 2024.05.02 |
732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0 | 2024.05.02 |
731 |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 2024.05.02 |
730 |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 2024.05.02 |
729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9 | 2024.05.02 |
728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 2024.05.01 |
727 |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1 | 2024.05.01 |
726 |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8 | 2024.05.01 |
725 | 외국인 함부로 받다가는 38 | 2024.05.01 |
724 |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 7 | 2024.05.01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