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19 22:50 (*.120.152.175)
    다 불쌍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ㅇㅇ 2024.03.19 23:14 (*.38.52.144)
    난 저거 이해가 안되는게

    처음 차는 왜 혼자 가드레일 박고
    또 뒤 따라오던 suv는 왜 또 박았으며
    또 뒤에오던 버스새끼는 왜 박았는지 의문

    맨앞 차는 혼자 갑자기 꼬리 들려서 박앗다 쳐도

    뒤엣차들은 속도만 줄엿어도 사고 안나는건
  • ㅁㅁ 2024.03.19 23:21 (*.222.6.92)
    1차로는 기찻길이랑 똑같다 봐도 된다
    죽기 싫으면 차 먼저 바깥차선으로 빼고 봐야지
  • ㅇㅇ 2024.03.20 00:13 (*.38.81.46)
    방어운전의 ㅂ자도 모르는 사람이 내 뇌피셜로 절반은 넘는거 같음.
  • 저급식자재 2024.03.20 15:54 (*.116.51.241)
    접지력도 안좋은 타이어에 그렇게 쏘고 다님 ㅋㅋ 아직 한번도 그립 조차 잃어본 적 없는 친구들이지.
    그 어떤 안전장치가 좋은 차를 가져다 놔도 결국 땅이랑 붙어있는 건 타이어 고무뿐이다. 타이어에 돈아끼지 마라.
  • 매반코 2024.03.20 17:04 (*.72.169.44)
    cctv 보니깐 버스 2대가 빠른속도로 1,2차선에서 나란히 달리고 있었고,
    사고 지점이 약간 코너여서 빨리 알아차리긴 힘들었겠단 생각이 듬.
    어쨌든 고속버스가 진짜 고속했다.
  • 123 2024.03.20 00:35 (*.115.85.142)
    1차선은 커브가 심할경우 앞이 안보인다. 항상 조심해야하는데 뇌빼고 쏘는 애들 너무 많음.
  • -,.- 2024.03.20 03:14 (*.76.217.147)
    첫번째 차가 혼자서 사고낸 것도 이해안가는 장면이고
    그 차를 들이받은 두번째 차는
    왜 텅텅빈 2차선을 두고
    굳이 단독으로 전방 시야 확보도 안된
    1차선을 과속했는지...
    양쪽 다 사망해서 답을 알 길이.

    그나저나 버스 운전사들은
    왜 또 쌍으로 마무리 한거냐??
  • ㅁㅁㅁㅁ 2024.03.20 08:39 (*.157.36.2)
    왜 이해 안된다는 사람이 많아
    선두차는 혼자 졸음운전을 했던 어쨌던 가드레일 받을수 있는거고
    2번째차는 고속도로에서 1차선 2차선 구분해서 달리는차가 얼마나 된다고..
    그냥 안막히면 달리는거지
    버스는 야간에 시속 100km달리면 전방시야가 얼마 안돼
    앞에 사고차 있으면 야간에는 추돌사고 일어나기 쉬워
    더군다나 야간엔 운전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멍한상태도 돼고
    앞에 사고차가 없으니까 그렇지
    실제로 전방에 사고차 있으면 추돌사고 일어날확율 꽤 높아
  • ㅇㅇ 2024.03.20 11:24 (*.38.81.142)
    너 면허 반납해라 언젠가는 사람 잡겠네
  • ㅇㅇ 2024.03.20 12:04 (*.55.156.25)
    그게 당연하다고? ㅋㅋ 딸배냐?
  • ㅁㄴㅇ 2024.03.20 09:49 (*.114.33.15)
    덤프나 버스같은 대형차량들은 주행 보조 안전장치 같은것들 의무화 해야해
  • 2024.03.20 09:55 (*.39.241.237)
    저게 이해가 안될수 있겠지만 안보이는 밤 코너라 시야확보가 안됐다드라
  • ㅇㅇ 2024.03.20 10:46 (*.38.52.88)
    ㄴㄴ 박는 당시는 하나도 안캄캄함 영상보니까
  • ㄱㅆㅇ 2024.03.20 11:06 (*.235.5.145)
    개와늑대의 시간
    개늑시
    이맘때 저시간대가 가장 위험함
  • ㅁㄴㅇㄹ 2024.03.20 14:38 (*.248.231.234)
    근데 버슨는 왜 1차선으로 감???
  • ㅁㅁ 2024.03.20 17:31 (*.62.22.225)
    저거 여기엔 안나왔는데 심한 곡선 구간이라 사고난거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47 류수영의 만원 돼지갈비찜 29 2024.04.30
1346 걸그룹 멤버 탈퇴 사유 레전드 12 2024.04.30
1345 신고조차 안 통하는 촉법일진 처리 방법 8 2024.04.30
1344 호주의 국민 간식 12 2024.04.30
1343 동물보호법에 대한 착각 14 2024.04.30
1342 사직 전공의들 근황 14 2024.04.30
1341 중국에서 운행 중인 무인택시 21 2024.04.30
1340 억만장자의 단점 16 2024.04.30
1339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일침 11 2024.04.30
1338 마시면 취하지만 알코올은 없는 대체 술 8 2024.04.30
1337 걸그룹보다 예쁜 일반인 와이프 9 2024.04.30
1336 찐따들이 좋아하는 여자 13 2024.04.29
1335 미국 지역 검사장이 과속을 했더니 11 2024.04.29
1334 이혼소송 당한 아재 반전 11 2024.04.29
1333 장난 아닌 요즘 장난감 8 2024.04.29
1332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7 2024.04.29
1331 김구라가 멜론 안 쓰고 벅스 쓰는 이유 4 2024.04.29
1330 든든한 김채연 11 2024.04.29
1329 신상 공개된 여친 살해범의 취향 6 2024.04.29
1328 검열에 대응하는 미국 락 2 2024.04.29
1327 저희가 진상 민폐 부모인가요? 15 2024.04.29
1326 흥분한 시바견 진정시키는 부적 3 2024.04.29
1325 실제 역사인데 판타지 같은 기록 2 2024.04.29
1324 보증금 1000에 월세 80인 강남 10평 원룸 5 2024.04.29
1323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2024.04.29
1322 은근 긴장감 넘치는 여자 씨름 13 2024.04.29
1321 최초의 성희롱 사건 승소 16 2024.04.29
1320 배달비 공짜인데 자영업자는 못 웃어 18 2024.04.29
1319 중국의 초미세먼지 황사 원산지 13 2024.04.29
1318 라인 탈취 시도 중인 일본의 과거 19 2024.04.29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