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25 14:38 (*.144.201.80)
    저거 하다가 잘못되면 또 나라탓 할게 뻔하고...그냥 알아서들 돈내고 맞으라 0
  • 111 2024.06.25 14:56 (*.125.177.184)
    이상하면 천공 영상에 답이 있다. "무통주사 놓으면 고통없이 아이를 낳으니 아이에 대한 사랑이 없댄다" 아니다 다를까. 또 이런 기이하고 기괴한 소리에 정부시책하는 꼴. 이 인간이 2025년에 북진통일한다고 했으니 곧 전쟁준비하겄네.
  • ㄹㅇㅇㅇ 2024.06.25 15:03 (*.39.175.26)
    대가리 깨졌다고 자랑하노 ㅋㅋㅋ 뭐만하면 천공천공
  • 432 2024.06.25 20:53 (*.227.198.244)
    대가리가 깨진건 너 인것 같은데..
    실제로 천공이 저 말하고 얼마 후에 저게 시행 됐음

    동해 원유 시추도 마찬가지고~~
    근데 그 전부터 이런 상황이 한두개가 아닌게 많았지
  • ㅋㅋ 2024.06.26 11:55 (*.234.204.127)
    대깨윤 ㅂㄷㅂㄷ
  • 뉘집자식인지 2024.06.25 16:00 (*.123.142.10)
    좀 다른 이야기긴한데 와이프 출산할 때 진통제 이야기하니 간호사들이 페인부스터 놓아준다고해서 뭔 소리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페인버스터였었음 ㅎ
    근데 요즘에는 페인 킬러라는 말은 잘 안쓰나보네.
  • 2024.06.25 17:11 (*.62.162.214)
    현직 마취과의사로 판단해보자면. 경막외마취(흔히말하는 무통주사)가 잘 됬다는 가정하에 페인버스터는 필요가 없긴함. 경막외마취는 척추레벨에서 통증을 차단하는 거고..페인버스터는 상처부위에 직접 국소마취제를 발라주는 거라 생각하면 되는데, 이게 상처가 아무는 속도를 늦추고 혈중 국소마취제 농도를 올리는 부작용이 있음. 국소마취제는 혈중농도가 올라갈수록 몸에 독이라. 어찌보면 과잉진료나 환자에게 위해를 끼치는 물건이라 봐도 아예 틀린말은 아님.

    다만 경막외마취를 해놓고 정맥을 통한 통증조절기를 또 쓸수 없어서(삭감되니까) 심평원을 회피할 수 있는 페인버스터를 같이 사용했을 뿐임.

    따라서 틀린조치는 아니지만 정맥약제를 사용하는 통증조절기를 무통주사와 겸용하는건 풀어주면서 했어야 맞는 조치긴함.

    퍼옴
  • 2024.06.25 18:45 (*.81.32.212)
    비급여를 야금야금 폐지시키지만 않는다면야 필요한 사람이 자기 돈 내고 하는 거야 누가 뭐래냐.
  • 00 2024.06.25 20:56 (*.148.253.82)
    역시 ㅈtbc 와 ㄱㅐbc 수준
  • 2024.06.26 07:56 (*.38.53.233)
    아따 급여 비급여 같이 진료하는거 막아야 한다니깐
    그래야 의사들이 망하제
    보험회사는 흥하고
  • ㅋㅋ 2024.06.26 11:57 (*.234.204.127)
    2찍새끼들 이걸로는 의새까기가 애매하니 댓글없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60 주차요금 내기 싫었던 얌체 차주 2 new 2024.06.28
2259 허위 단속 레전드 2 new 2024.06.28
2258 성추행 징계 받은 피겨선수 근황 5 new 2024.06.28
2257 약쟁이 보디빌더들이 이상해지는 이유 2 new 2024.06.28
2256 개판난 결혼 예복 시장 4 new 2024.06.28
2255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 5 new 2024.06.28
2254 중국의 새로운 시도 5 new 2024.06.28
2253 어느 여성의 고소득 비법 14 new 2024.06.28
2252 쓰러진 훈련병 15분간 방치 24 new 2024.06.28
2251 모솔들이 자연스러운 만남만 추구하는 이유 14 new 2024.06.28
2250 냉혹한 가챠시스템 8 new 2024.06.28
2249 다른 부모들의 추가 증언 17 new 2024.06.28
2248 신병교육대 훈련병 얼차려 금지 13 new 2024.06.28
2247 누명 씌우고 법정 거짓말까지 8 new 2024.06.28
2246 여성 전용이 된 임산부석 18 new 2024.06.28
2245 화성 경찰이 또 해냈다 6 new 2024.06.28
2244 군부대 식사재 비리 신고한 사람이 받는 대우 3 new 2024.06.28
2243 대학병원 들어간 의사 유투버 이지메하는 의사들 7 new 2024.06.28
2242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7 new 2024.06.28
2241 좌파 해병 있다 21 new 2024.06.28
2240 대학교 분교는 빠른 생일과 같다 8 new 2024.06.28
2239 어이없게 여청과 조사 받은 썰 5 new 2024.06.28
2238 아버지에게 매운 떡볶이 먹게 한 미국인 2 new 2024.06.28
2237 1사단 골프모임 추진 대화 입수 20 new 2024.06.28
2236 게이머를 잠재적 성희롱범으로 모는 게임사 3 new 2024.06.28
2235 경찰관의 요구 4 new 2024.06.28
2234 위험 수준인 미국 청소년들 3 new 2024.06.28
2233 청년 5명 중 4명은 미혼 6 new 2024.06.28
2232 혹시라도 CCTV가 없었다면 5 new 2024.06.28
2231 3년 백수였다가 몸 쓰는 알바하고 느낀 점 9 new 2024.06.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6 Next
/ 76